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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언어로
미래와 소통하다

 

커뮤니케이션의 홍수라고 일컬어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읽을 수 있다면 그건 영화 ‘어벤져스’의 히어로 부럽지 않은 능력이다. 하지만 이런 신통방통한 능력은 사실 그리 대단치 않을 수 있다. 먼저 상대방의 눈을 가만히 보라. 그리고 상대방의 몸짓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관찰하라. 의외로 쉽게 상대방의 숨은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

우리는 때때로 착각에 빠진다. 합리적이고 냉철한 이성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착각 말이다. 하지만 몸은 당신의 생각보다 매우 본능적으로 숨은 생각을 상대방에게 거리낌 없이 드러낸다. 입은 ‘YES’라고 말하지만 몸은 ‘NO’라고 말한다. 몸의 언어는 정직하다. 이렇게 정직한 몸의 언어는 고객의 높은 편의성을 요하는 기술에 접목되기도 한다.
요즈음의 자동차가 사람 눈동자의 위치를 감지하고, 허공의 손짓을 파악하고, 손끝의 작은 움직임을 정확히 잡아내어 그에 따른 기능을 수행하는 것처럼. 이번 스페셜 테마에서는 사람의 몸짓 언어가 어떻게 발현되고 발전되어 왔는지, 이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특히 자동차와의 접목으로 어떤 기술의 발전을 이루고 있는지를 다뤘다.
자동차가 인간 몸의 언어를 해석하고 소통하여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다. 미래와 소통하는 또다른 문인 몸의 언어. 그것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