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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Photo. 키이스트,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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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일상의

변화로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다

 

배우 인교진 & 소이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다채로운 일상의 변화로 행복한 웃음을 전해주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 코믹하고 귀여운 사랑꾼의 면모로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남편과 육아와 가정일, 연기까지도 척척 해내며 가족들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내의 달달한 케미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원숙하게 물오른 연기와 소탈한 모습으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알콩달콩 달달한 케미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일상

마치 옆집 부부처럼 친근한 이미지로 알콩달콩 소박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 두 사람 모두 데뷔한지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기에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보여주었던 다양한 이미지 뒤에 숨어있는 진솔한 일상이 궁금했다. 코믹하면서도 섬세하고, 악랄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허당 캐릭터 등 다양한 모습을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주었던 인교진과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차도녀’처럼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소이현은 지난해 2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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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나 특별한 구성 없이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아내 소이현은 외모와는 다르게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유쾌한 웃음, 눈물 샘 폭발하는 자상한 사랑꾼의 모습까지 시청자들이 알지 못하는 남편 인교진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배우 인교진의 반전매력과 더불어 다정다감하고 모성애 가득한 소이현의 모습도 대중들에게 친숙함과 편안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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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로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드라마뿐만 아니라 지금하고 있는 여러 일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어요. 배우 인교진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늘어 활동의 폭도 넓어졌죠. 예전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었지만,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끊임없는 고민과 혼신의 연기로

재미와 감동을 전하다

이제 데뷔 19년 차가 된 배우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되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지금의 전성기를 맞기까지 17년 동안 긴 무명의 시간을 견뎌야 했다. 이 길이 맞는가에 대한 고민과 숱한 좌절도 있었지만, 그는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시작된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의 연기를 펼쳐 보일 기회라면 아주 비중이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출연했고, 언젠가 자신에게 잘 맞는 캐릭터와 역할을 선택하는 배우가 될 수 있을 거란 믿음을 갖고 촬영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KBS2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능청스러운 홍두식 역할을 맡으며 전환점을 맞았고, 이후 <저글러스>, <시간이 멈추는 그때> 등으로 내공 있는 연기력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JTBC 금토드라마<나의 나라>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오랜만에 사극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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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부터 방영된 드라마 <나의 나라>를 촬영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사극인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재미를 위해 허구가 가미되어 있어요. 이성계와 이방원의 세력 다툼과 민초들의 소박한 삶이 관전 포인트에요. 이 드라마에서 다친 병사들을 치료하는 군의관 박문복 역을 맡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사극으로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리는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2002년 가수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배우 소이현은 데뷔 이후 <노란 손수건>, <부활>, <글로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 CF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갔다. 화려한 꽃길을 걸어왔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데뷔한 지 18년이 되다 보니, 그 과정에서 슬럼프도 있었고 힘든 일도 있었어요. 드라마를 하다 보면 시청률이 낮을 때도 있고, 배우로서 이게 맞는 길인가 고민할 때도 있죠. 항상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팬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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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은 그녀는 캐릭터에 100% 몰입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을 때, 신이 만족스럽게 끝나지 않았을 때면 이전 작품들을 모니터링하고, 다음 신을 준비하면서 마음을 다 잡는다. 배우는 단지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극 중 인물로서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두 배우는 연기에 앞서 인물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말투와 눈빛, 걸음걸이와 옷차림까지 연구하며 완전히 그 캐릭터가 되기 위해 열정을 다한다. 또 힘들 때면 서로가 서로에게 정서적 지원군이 되어 배우로서의 고민도 들어주고, 세심하게 마음을 다독이며 배우로서 녹록지 않은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나간다.

 

 

요즘 대세 배우,

요즘 가족의 열정과 소망

무더웠던 올해 여름,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쌍용자동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광고에 출연했다. ‘요즘 가족, 요즘 SUV’ 등 인상적인 카피와 행복하고 달콤한 일상을 꾸려나가는 부부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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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모델로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너무 기쁘고 반가웠어요. 코란도는 정체성과 히스토리가 있잖아요. 저희가 어렸을 때부터 타고 다니던 자동차이기도 해서 더 각별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이번에 출시된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좌석도 편하고 트렁크 공간도 넉넉해 아이들과 함께 타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청소는 로봇 청소기가, 설거지는 식기 세척기가, 옷 관리는 스타일러가 하는데, 오빠는 운전 말고 하는 게 뭘까?’ 라는 광고 속의 대화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케미와 어우러지면서 광고가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부부가 촬영 중 가장 놀랐던 것은 바로 자율주행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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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 부부는 드라이브를 하며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들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해요. 안전 때문에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는 어려운데,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된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대화를 하면서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촬영 중 우리 부부의 평소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촬영 중 신기한 표정으로 핸들에서 손을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웃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광고 촬영 이후에도 두 배우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이어나갈 활발한 연기 활동을 위해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드라마와 영화, 예능, 광고, 유튜브까지 활동의 폭을 넓혀 와일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다는 인교진과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이고 싶다는 소이현. 두 사람의 소망이 배우로서 열어나갈 미래를 환하게 밝혀주는 열정의 불꽃이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