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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Photo. 소셜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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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인들을

위한 화려한 축제

 

2019 오토살롱위크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가 개최됐다.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튜닝 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0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이 튜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신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자동차인들을 위한 4일 동안의 화려한 축제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국내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의 개막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4만 2930㎡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전시회인 만큼, 개막식 전부터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전시장에 도착하자 화려하게 튜닝된 자동차들이 각자 개성을 뽐내며 전시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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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답게 이번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부터 케어(관리), 부품, 튜닝(개조), 전장 용품, 액세서리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다양한 용품 및 서비스가 전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 등 자동차 문화를 비롯해 캠핑카, 완성차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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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완성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소비자의 개성이 중시됨에 따라 자동차 오너들의 관심이 개인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튜닝으로 확대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 회사도 2020 렉스턴 스포츠와 칸 튜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신한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자동차 튜닝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호텔 못지않은 넉넉한 공간과 설비를 자랑하는 캠핑카들이었다. 전시장 곳곳에는 고급스럽게 캠핑카로 재탄생한 렉스턴 스포츠 칸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한 번쯤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여행을 하는 것을 꿈꾸던 관람객들은 가이아 부스 앞에 전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 주위를 빙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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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로 들어가 최대 7명이 들어갈 수 있는 널찍한 공간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또 루프탑과 텐트를 연결한 모습을 보며 연결 방식과 활용성, 가격 등을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 평소 가족들과 캠핑을 즐긴다는 김용진 씨는 “아이들이 세 명이나 있기 때문에 차박캠핑이나 캠핑카를 이용한 여행에 관심이 많다”며 “텐트만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캠핑카를 튜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연결할 수 있는 장비도 다양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참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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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오프로드 튜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 TSR은 도심에서도 빛날 수 있는 콘셉트로 렉스턴 스포츠를 튜닝해 새롭게 선보였다. 야성미가 물씬 느껴지기도 하고 밀리터리한 분위기도 나는 차량 앞에서 관람객들은 패기 넘치는 포즈로 사진도 찍고 승차감은 어떤지, 튜닝을 잘못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상세하게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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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마니아인 TSR 주성원 대표는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에 비해 여러 업체에서 2020 렉스턴 스포츠와 칸을 다양한 콘셉트로 튜닝을 한 것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남자의 욕망을 튜닝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차종으로, 튜닝을 하면 할수록 멋진 차”라며 호평을 전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손길로 재탄생한 렉스턴 스포츠 앞에는 30~40대 남성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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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장비의 향연

이번 오토위크에서는 운전자 보조 기능(ADAS)을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는 장비도 확인할 수 있었다. ADAS는 자동차 앞 유리에 달린 스테레오 카메라와 앞뒤 범퍼에 장착된 초음파 센터, 레이더 등을 통해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거나 스스로 제동하는 시스템이다. 과거에는 고급 차종에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최근 우리 회사에서 출시된 코란도와 티볼리를 비롯해 이번 행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2020 렉스턴 스포츠와 칸 등에 탑재되었듯이, 소형부터 준대형까지 대중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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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시회에는 오토리더와 오토텍이 참여해 관련 장비를 소개했다. 특히 오토리더는 최근 국내에 출시한 ADAS 보정 전용장비를 소개했다. 이 기기를 통해 전후방, 카메라 레이더 등을 보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튜닝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판도라와 루마카어닝시스템 부스에도 튜닝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자동차 튜닝규제 완화 정책에 따라 국내 실정에 적합한 픽업트럭 외장 액세사리를 한 자리에 구성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픽업트럭은 북미, 호주의 자동차 문화를 상징할 정도로 발전했지만 국내에서는 그동안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에 밀려 인기를 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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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우리 회사가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와 칸을 중심으로 아웃도어와 레저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의 관심이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툴바 제작업체 아이언빌드와 랩핑 업체 SR 카스킨을 비롯해 커스텁 스텝과 데크 가로바, 휠을 제작하는 애니커스텀 등 다양한 업체에서 색다른 콘셉트로 튜닝한 2020 렉스턴 스포츠와 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튜닝 규제 완화 움직임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 적용 차량 증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보급 등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패러다임 변화를 조명하고 대응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마련됐다. 또,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진대회, 취업설명회 등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은 어느 해보다 알차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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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살롱위크 주최 측은 “고성능 슈퍼카존을 중심으로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기존 오토살롱 행사 방문객 수인 10만 명 이상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2020 렉스턴 스포츠와 칸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오토위크에서 느껴졌던 우리 회사 차량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픽업트럭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힘찬 기동력이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