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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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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온 베리 뉴 티볼리, 

소형 SUV 시장의 

돌풍을 예고하다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 이틀 동안 베리 뉴 티볼리의 미디어 시승 행사가 춘천 고속도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한 만큼 기대감이 가득한 행사장에는 자동차 전문가와 기자들을 비롯해 미디어 관계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 티볼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승식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대폭 향상된 최고의 상품성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나뭇잎 사이를 비추는 청량한 여름 햇살과 상쾌한 바람을 따라 강동구 스테이지 28 행사장에 도착하니 알록달록한 베리 뉴 티볼리 30대가 줄을 지어 반겨주었다. 2015년 출시 후 판매 돌풍을 일으켰던 티볼리는 2017년 20만 대가 판매되었고, 2019년 6월에는 3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SUV 시장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유니크한 외관은 물론, 넉넉한 실내 공간과 가격 경쟁력까지 겸비해 소형 SUV 시장의 판을 키웠던 전설의 티볼리가 4년 만에 귀환해 도로 위를 거침없이 달려나갈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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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행사장에는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방송 및 온라인 매체, 자동차 전문지 등 총136개 매체에서 154명의 기자단이 베리 뉴 티볼리를 직접 시승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본격적으로 시승이 시작되기 전, 제품 설명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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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소비자들의 니즈와 신차 출시에 따른 소형 SUV 시장의 경쟁 심화로 티볼리가 여전히 경쟁력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 하지만 고급스러워진 외관과 단단해진 상품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티볼리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자 시승 행사에 참석한 기자들은 “역시 티볼리!”란 감탄사를 쏟아내며 호평을 전했다.

 

 

가솔린 1.5ℓ 터보 엔진으로

경쾌한 드라이빙의 묘미를 선사하다

시승 코스는 서울에서 춘천까지 왕복 약 170km로, 참석자들이 2인 1조가 되어 티볼리를 운행하기로 했다. 우리 회사에서 새로 개발한 가솔린 1.5ℓ 터보 엔진이 힘을 발휘하는 순간, 시선이 집중되며 기분 좋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종전 티볼리의 1,597㏄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6㎏·m의 성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신형 베리 뉴 티볼리의 엔진은 배기량이 작아졌음에도 최고 163마력, 최대토크 26.5㎏·m의 힘을 갖췄다.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실생활에서는 충분히 통할 만한 정도라 판단됐다. 시속 100km까지 부드럽게 변속하며 속도를 끌어 올리고 ‘노멀-스포츠-윈터’의 주행모드 기능을 선택하자 도로 위를 속도감 있게 달리는 경쾌한 드라이빙의 묘미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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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차량에는 기대할 수 없었던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존재만으로도 감동이다. 트렌디한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새롭게 도입된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핸드폰 기종을 바꿔 사용해도 원활하게 작동되었다. 엔진의 정숙성도 베리 뉴 티볼리의 장점이다. 시동을 건 후 공회전을 하는 동안 소음은 거의 나지 않았다. 스마트폰 소음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측정한 수치는 약 40DB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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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주행 시에는 외부 풍절음이 느껴졌지만, 운전에 방해가 되지는 않았다. 동급 최고 수준의 자율 주행 시스템인 ‘딥 컨트롤’의 위력도 발휘됐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 변경을 시도하려 하자 ‘경고음이 울렸고, 차선에서 벗어나려는 순간에는 즉각 감지해 클러스터에 경고 신호를 보내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자율주행 시스템과 프리미엄 사양으로

만족감을 준 ‘베리 굿’ 티볼리

시승을 마치고 회차 지점에 모인 기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새로워진 티볼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존 모델에 비해 훨씬 강력해진 터보 엔진과 정숙성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자율 주행 시스템의 동급 최다 적용에 놀라움을 전했다. 2열 열선 시트와 천연 가죽 시트 등 경쟁 차량에는 없는 다양한 편의 사양이 더해져 가족과 함께 타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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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지 <탑 기어>의 이현성 기자는 “새로운 경쟁자로 나선 차들은 너무 작거나 중국 자동차 같은 인상을 주어서 소형 SUV 시장의 우승자는 티볼리가 될 것”라고 예측했다. <한국일보>의 김학수 기자는 “베리 뉴가 아니라 베리 굿 티볼리”라며 “티볼리의 존재감을 더욱 견고히 할 쌍용자동차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고 평했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 춘천 고속도로를 일렬로 질주하는 30대의 티볼리의 행렬은 장관을 이루었다. 무지개보다 더 찬란한 빛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며 승승장구할 베리 뉴 티볼리의 미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