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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3

Writer.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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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략모델

코란도 론칭

 

2019 제네바모터쇼 참가

 

2019 제네바모터쇼가 3월 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3월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레스포에서 개최됐다. 150대 이상의 글로벌 신차와 콘셉트카가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회사는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 칸(수출명 무쏘 그랜드)을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코란도, 유럽시장을 강타하다

지난 3월 5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레스포에서 2019 제네바모터쇼가 열렸다. 이날 프레스데이 행사에는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과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했다. 우리 회사는 이 자리에서 차세대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임으로써 유럽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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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는 약 420㎡(약 127평)의 전시 공간에 신차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을 비롯해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주력 모델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포함해 총 6대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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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라는 의미를 가진 코란도는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쌍용자동차의 대표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SUV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며, “또 한번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코란도를 론칭하는 역사적 순간에 함께 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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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힌드라 그룹은 코란도의 역사와 헤리티지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쌍용자동차와 함께 코란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UV 라인업 강화로 수출시장 확대 신호탄

우리 회사는 이번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이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되면서 수출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라인업이 완전히 새롭게 재편됨으로써 수출시장 확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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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SUV 시장은 완성차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제1의 수출전략 지역인 만큼, 우리 회사는 신제품을 우선 투입하고 세부시장마다 별도로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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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코란도는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고효율의 가솔린 엔진을 추가하고 새로운 규정의 유로 NCAP 5-STAR를 만족하는 안전성을 갖췄다. 또한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겸비함으로써 디젤게이트 이후 가솔린 비중 확대와 엔진 다운사이징 트렌드의 유럽 SUV시장에 최적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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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역동적인 스타일과 압도적인 데크 공간, 가격을 뛰어넘는 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유럽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판매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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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지난해 기존 주력 모델들의 선전으로 내수판매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의 글로벌 출시를 계기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이 여세를 기반으로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코란도의 성공을 위해

 

Writer. 해외마케팅/전략팀 최찬호 사원

 

올해로 89회를 맞은 제네바모터쇼에서 우리 회사는 아이코닉 브랜드인 코란도를 글로벌 시장에 론칭했다. 지난 3월 5일 프레스데이 행사에는 26개국 90명의 해외 대리점사 대표들과 직원들이 코란도 글로벌 론칭 현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외신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우리 회사의 프레스 콘퍼런스가 시작됐다. 우리나라 고유의 웅장한 북소리가 담긴 카운트다운 영상을 통해 코란도의 위대한 탄생과 한국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오프닝이 진행됐다.

스위스대리점 니콜 살만(Nicole Sahlmann)의 인사말을 비롯해 코란도가 제네바까지 달려오는 언베일링 영상이 상영된 후, 드디어 베일에 싸여 있던 코란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카메라 플래시가 스포트라이트처럼 비춰지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해외영업본부장 임한규 전무의 차량 소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고, 우리 회사의 부스를 찾은 많은 해외 기자단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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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토 슈포르트는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신형 코란도에 대해 “안전은 물론 다양한 편의 사양이 탑재되고 넓은 스크린으로 고급스런 이미지를 제공하는 기대주”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 모터트렌드는 “65년의 긴 역사를 가진 코란도가 아주 멋지게 재탄생했다”며 “현재 미국의 콤팩트 SUV 시장에도 적절하여 코란도가 미국에도 출시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만찬 행사인 갈라디너 현장에서는 2018년과 2019년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 2년 연속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한 오스카 푸에르테스(scar Fuertes (Pilot))와 디에고 발레이오(Diego Vallejo (Co-Pilot)) 선수가 참석하여 다카르 랠리 참가 당시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오스카 푸에르테스 선수는 “그동안 참가했던 것과는 다른 범주의 종목에 코란도 개조차로 참가하여 다시 한번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를 완주한 두 선수에게 도전과 역경을 치하하는 감사패가 수여됐고 그들 또한 이에 화답하듯 다카르 랠리 완주 기념 상패와 다카르 랠리 드라이빙 수트를 마힌드라와 쌍용자동차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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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한데 모여 글로벌 시장에서 코란도 판매 확대 의지를 다지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그 순간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담긴 신차를 해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벤트의 담당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준비해온 지난 3개월의 과정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뿌듯함과 성취감이 밀려왔다.

혁신을 통해 최상의 경쟁력을 갖춘 코란도가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유럽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큰 활약을 펼쳐나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