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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1

Writer. 편집실 Photo.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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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기술을 갖춘

첨단 SUV의 탄생

 

코란도 공식 출시

 

우리 회사가 준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전략모델 코란도를 공식 출시했다. 지난 1983년 브랜드 론칭 이후 혁신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SUV의 대표 주자로서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축적해온 코란도. 2019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기술을 갖춘 SUV로 재탄생하며 첫 선을 보인 신형 코란도를 만나보자.

 

 

대한민국 SUV의 아이코닉 브랜드

코란도의 귀환

지난 2월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란도 신차발표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딜러 대표, 내외신 기자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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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C 출시후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코란도는 우리 회사가 약 4년 동안 3,5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야심작인 만큼 신차발표회 현장은 뜨거운 취재 열기로 가득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경쟁시장에서 No.1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여 왔듯 코란도 역시 준중형 SUV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판매물량 확대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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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품 소개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다. 마케팅담당 김재선 상무는 “코란도는 항상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이라는 가치와 함께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새로운 시장을 열어나간 브랜드였다”며, “쌍용자동차 모든 임직원은 이러한 코란도의 DNA를 계승하여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코란도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란도는 기존 준중형 SUV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최첨단 사양을 적용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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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스타일과

최신 기술을 겸비하다

제품 소개 프레젠테이션 후에는 직접 코란도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언베일링 영상과 함께 무대를 향해 두 대의 코란도가 등장하자 무대 중앙 LED 전광판이 열리며 백스테이지에 도열해 있던 40여 대의 코란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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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은 코란도에 모든 시선이 집중된 순간,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코란도 외관 디자인은 로 & 와이드(Low & 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를 콘셉트로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해냈다. 프리미엄 모델에 주로 활용되는 다초점반사(MFR, Multi-focus Reflector)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수직배열 LED 안개등이 하이테크 이미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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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는 헤라클레스(Hercules the Archer)’에서 영감을 얻은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보디/루프를 분리하는 C필러 엣지라인이 측면 디자인에 스포티한 느낌을 주었다. 인테리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으며, 대시보드는 현악기 형상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에어벤트 라인이 전반적으로 세련된 인상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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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 등의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뛰어난 주행성능과

첨단기술을 체험한 시간

이번 신차발표회에는 신차 소개를 비롯해 코란도의 주행성능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승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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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승은 인천 송도컨벤시아를 출발해 영종대교를 지나 을왕리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90㎞ 구간에서 이뤄졌다. 시승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 받는 딥컨트롤(Deep Control) 기술이다. 첨단 차량제어기술이 적용된 코란도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하여 자율적으로 정차하고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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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와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탑승객하차보조(EAF) 기술이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다. 이날 시승에 참여한 기자단은 주행 중 확인한 코란도의 부분 자율주행 기능은 수준급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코란도가 이용자 중심의 설계로 승하차 편의성이 한층 높아진 것은 물론, 탁월한 주행성능과 안전성, 공간 활용성, 정숙성 등 동급 최강의 경쟁력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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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출시된 코란도는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완성도와 매력을 가진 패밀리카로서,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가성비가 뛰어나 준중형 SUV 시장의 저변을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