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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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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는 생각 대신,

‘해보자’는 배짱으로

 

김포정비사업소

 

주민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 김포 위성도시. 지난 2010년, 거주자 비율이 급격하게 향상된 이곳에 쌍용자동차 김포정비사업소가 새롭게 개소하면서 김포가 얼마나 각광받고 있는 지역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2010년 첫 개소 이후, 2015년 지금의 위치로 정비사업소를 옮긴 다음더 많은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임호대표는 앞으로 오랫동안, 김포 지역 쌍용자동차 오너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포 주민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로

 

지난 2010년 처음으로 개소한 김포정비사업소. 수도권 위성도시 중에서는 가장 나중에 생긴 정비사업소로 불리는 이곳은 처음 고객을 맞은 2010년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김포 쌍용자동차 오너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인정받고 있다. 더 많은 고객과 더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하고 싶어 2015년 지금의 위치로 이동한 김포정비사업소는 이사 후 실제로 업무 효율도 향상되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지면서 ‘기술력과 쾌적한 환경 모두를 갖춘 정비사업소’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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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당시에는 김포 인구가 23만 명 정도로 차량 등록대수는 약 6천 대 남짓밖에 안됐습니다. 당시 이곳에 정비사업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문을 열었지만 시작이 쉽지는 않았어요. 당시에는 정비사업소 접근이 지금처럼 용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객과 만나는 데 어려움을 겪었죠. 한데 약 9년이 지난 지금, 김포 인구는 45만 명으로 약 두 배가 늘었고, 그만큼 차량 등록대수도 많아지면서 시장성이 커진 지역이 됐습니다.”

2010년 당시 정비사업소 문을 처음으로 열었을 때,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밤을 새우며 DM을 발송하고 문자서비스를 보내는 등 홍보에 열중했다. 이러한 일들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미약한 일이었을지 몰라도, 가랑비에 옷젖듯 점차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고객 방문도 점차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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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고객을 맞이한 날 정말 정신없었어요. 생각보다 입고차량이 많았거든요. 다행히 제가 본사 정비기술팀에서 네트워크 관련 업무를 맡았었기에 혼선 없이 일을 처리할 수 있었죠. 오픈할 당시 휴가철이었음에도 40대를 기록했어요. 직원들 모두 기분이 아주 좋았죠. 스타트가 괜찮았던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동시에 ‘김포에 쌍용자동차 정비 서비스에 대한 니즈(needs)가 많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문을 열면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 드릴 수 있었던 거죠.”

 

 

고객과 함께, 더 높이 도약할 수 있길

 

임호 대표는 지리적·지역적 특색으로 김포에는 SUV 차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때문에 SUV 강자로 불리는 쌍용자동차를 선호하는 고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 48번 국도변 지금의 위치에 자리를 잡으면서 김포정비사업소는 김포의 쌍용자동차 오너들에게 매우 중요한 서비스 거점 지역이 됐다.

“이곳이 입지적으로도 이점이 많습니다. 서울로 나가는 올림픽대로가 근처에 있고, 김포 외곽도로와 일산대교도 근접해 있어 고객들의 입출입이 아주 좋아요. 덕분에 고객들의 만족감이 상당히 높아졌죠. 사실 정비인력과 시설, 기술력등은 어떤 정비사업소나 평준화 돼 있다고 봅니다. 그것 외의 다른 경쟁력이 필요할 때죠.“ 이

러한 경쟁력을 더욱 키우기 위해, 김포정비사업소는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고 돈독하게 이어가고자 노력한다. 또한 임호 대표는 직원의 능력과 책임의식이 고객 서비스의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기에, 언제나 이 부분을 직원들에게 강조한다고. “자율경영이라고 해야 할까요. 직원 스스로 자기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본인이 더욱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안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의나 미팅을 자주 하지는 않아요 제도와 시스템속에 직원들을 가두고 싶지 않기에 회의 보다는 스스로의 책임감을 더 강조합니다. 근무 외 동아리 활동도 있어요. 이러한 모임이 자율적인회사 분위기 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직원 스스로 자신이 곧 회사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김포정비사업소는 정비 서비스를 받은 고객에게 담당 엔지니어의 사진이 들어간 문자서비스를 발송함으로써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 이러한 문자서비스 이후 작업자 지정제가 가능하게 됐다는 임호 대표는 작업자를 지정할 수 있다는 것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자신의 차량 정비 히스토리를 알 수 있다는 것이 큰 이점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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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행복이 곧 고객 만족을 실현시킵니다. 이를 위해 제가 직원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배려와 양보,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죠. 직원들 업무 환경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또한 ‘할 수 없다’는 생각 대신 ‘해보자’라는 자신감으로 모든일에 도전할 것을 권합니다. ‘불가능은 없다. 안되면 되게 한다’가 제 업무 철학이에요. 내년이면 김포정비사업소가 개소 10년을 맞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늘 같아요. ‘사랑과 감사’죠. 직원들로부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좋은 경영을 하고 싶어요. 나아가 고객들께도 그러한 분위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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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젊은 층이 적극적으로 정비기술을 배워서 함께 일을 하면 좋겠어요. 쌍용자동차 본사에서도 직업 훈련 등을 통해 인력양성과 육성에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쌍용자동차와 정비사업소가 된다면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요. 더욱 젊은 인력과 함께, 더 젊어질 쌍용자동차를 기대합니다. 그에 발맞춰 저희 정비사업소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