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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GYONG DNA

Writer. 편집실 / Photo.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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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미래를 이어갈

혁신적 SUV의 탄생을 위해

 

C300 Management Appraisal 실시

 

우리 회사의 새로운 미래 성장을 견인할 혁신적 SUV, C300(프로젝트명)의 상품성 최종 확인평가(C300 Management Appraisal)가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에 걸쳐 실시됐다. SUV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갈 명차의 탄생이 초읽기에 접어들었다.

 

 

첨단 기술 담은 C300,

미래를 향한 첫 시험대에 오르다

 

계속되는 늦더위로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평택공장 본관 앞은 C300 상품성 평가 준비를 위한 차량개발시험담당 종합평가팀의 움직임으로 분주했다. 이번 C300 Management Appraisal은 우리 회사가 글로벌 전략 모델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C 세그먼트 SUV(프로젝트명: C300) OTS Ph2 차량의 목표 성능과 품질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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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노동조합 간부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평가는 양산 전 상품성 및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테스트 드라이브를 시작하기에 앞서 종합평가팀은 주행코스 및 차량 평가 시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무엇보다 성공적인 Management Appraisal을 위한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출발 전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본격적인 평가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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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에는 C300 디젤 차량 2대(2WD/AWD)와 비교 차량 4대 등 총 6대의 차량이 준비됐다. 순서대로 도열된 차량에 4인 1조로 탑승하여 차례대로 정문을 나서는 임직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감, 그리고 진지함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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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코스는 우리 회사 평택공장을 시작으로 강원도 속초 일대의 국도 및 고속도로, 등/강판로를 거쳐 미시령 옛길 정상을 기점으로 회사로 복귀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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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평택공장을 출발해 안성-제천-원주-춘천-양구-인제를 경유해 속초까지 운전대를 수십 차례 바꿔 잡으며 진동소음, 주행성, 승차감, 핸들링, 제동 성능/감, 쾌적성, 실내디자인, 거주성, 시트 안락성, 버튼 조작성 등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을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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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물론, 타사 차량과의 철저한 비교를 위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테스트에 임했다. 또한 이번에는 야간 조명평가가 별도로 마련되어 C300 차량에 적용된 하이테크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실내 조명 평가를 통해 운전자 공간의 감성품질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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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완벽한 기준을 위한

Management Appraisal

 

우리 회사는 모든 신차를 출시하기 전 Management Appraisal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20여 년이 넘게 이어져온 우리 회사의 전통으로 차량성능을 평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쌍용자동차만의 소중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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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Y400(G4 렉스턴 프로젝트명) 평가부터는 노동조합 위원장 및 간부들이 참여하여 노사 대표가 함께하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테스트를 마친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은 “신차는 초기 품질과 이미지가 매우 중요한 만큼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 지난 Y400에 이어 이번 C300 평가에도 참석하게 됐다”며 “OTS 차량임에도 양산 수준으로 완성되어 무척 놀랍고, 타사 경쟁 차량들과 비교 시승하며 느낀 C300의 우수한 성능에 더욱 자긍심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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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련부서가 서로 협업하여 양산 전까지 보완한다면 반드시 우리 쌍용자동차의 미래를 이끌 성공적인 명차가 탄생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동조합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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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이른 아침,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전날 평가 결과를 논의하는 랩업(Wrap-up) 미팅이 실시됐다. 각 조별로 평가 시트에 작성한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하고, 이번 평가를 통해 제기된 사항들을 최종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활발한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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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들은 전반적으로 C300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테크놀로지, 강력한 퍼포먼스의 조화로 기존 차량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데 입을 모았다. 고속주행 시 뛰어난 정숙성과 우수한 승차감은 물론, 로드노이즈 저감효과가 탁월한 점,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적용으로 승객의 안전성을 더욱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실내 평가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운전자 편의를 위한 커넥티비티 시스템과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위한 실내 무드 조명, 인포테인먼트(클러스터, AVN 등) 시스템, 버튼 조작 편의성 등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되어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와 함께 감성품질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사람을 향한

새로운 진보와 혁신을 담아낼 명차

 

이번 Management Appraisal에서는 전반적으로 많은 호평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내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차량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 그런 만큼 평가를 통해 얻은 차량의 성능과 품질, 개선 사항 등을 종합해 양산 시점까지 완벽히 보완하여 경쟁시장에서 ‘명차’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전 부문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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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대표이사는 “신차를 개발할 때마다 Management Appraisal을 실시하는데 특히 이번 C300은 역대 OTS 차량 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품질 단계가 앞서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기술 등 첨단 기능과 편의사양 탑재로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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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300이 지난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콘셉트카 SIV-2를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차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마지막까지 모든 품질을 최대한 끌어올려 C300이 티볼리, 렉스턴 브랜드에 이어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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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여 년간 한계를 뛰어넘는 개척자 정신으로 이 땅에 SUV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진화해 온 쌍용자동차. 그 저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할 C300이 첨단 하이테크 기반의 혁신기술 탑재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또 한번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우리 회사의 새로운 미래를 이어갈 명차로 우뚝 서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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