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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김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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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 설비와 

최고의 서비스,

그리고 최선의 진심을 다해

 

남양주정비사업소

 

1989년 쌍용자동차에 입사한 후 2018년 현재 남양주정비사업소 운영까지, 약 30년의 세월 동안 쌍용자동차와 함께하고 있다는 김인관 대표는 “제품에 대한 믿음이 정비사업소 운영까지 결심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제 막 문을 연 지 한 달 된 남양주정비사업소.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최상의 서비스,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끝까지 유지한다는 다짐으로 남양주정비사업소는 오늘도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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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정비사업소

위치 경기 오남읍 양지로삭다니2길 34

전화 031-527-5582

 

 

쌍용자동차와 함께한 30년,

“누구보다 서비스는 자신 있었죠” 

 

지난 6월 12일 첫 문을 연 남양주정비사업소. 김인관 대표는 인터뷰가 진행된 지난 7월 12일, 취재진에게 “오늘이 정비사업소 문을 연 지 딱 한 달 되는 날”이라고 웃으며 말문을 열었다.

“지난달 오늘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요. 오전에 정비사업소 승인이 됐다는 연락을 받고 오후에 문을 열었는데 오픈하자 마자 렉스턴 한 대가 들어오더라고요. 전구를 갈고 싶어 지나가는 길에 들르셨대요. 첫 매출이 난 날이었죠. 5,600원이었습니다. 괜스레 마음이 싱숭생숭하던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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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관 대표는 1989년 쌍용자동차에 입사해 부품관련 부서에서 2002년까지 일한 바 있다. 이후 분당정비사업소 창립멤버로 함께 하다가, 2016년 남양주정비사업소 공개모집에 신청, 최종 승인을 받아 현재 남양주정비사업소의 대표가 됐다.

“쌍용자동차에서 15년 정도 근무를 했으니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소를 직접 운영하고 싶었어요. 서비스에 대한 저의 포부를 펼쳐보고 싶었죠. 부지를 알아보기 위해 오랫동안 이곳저곳을 살펴봤고, 최종적으로 지금 이곳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어렵게 토지주를 설득해 마침내 토지 계약까지 완료할 수 있었어요.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정비사업소가 하나하나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기분이 참, 말로 설명할 수 없더라고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문을 연 게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이렇게 1년, 2년 시간이 금방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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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역에서 쌍용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유저를 위한 정비사업소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해 이곳에 정비사업소 신청을 냈다는 김인관 대표. 김 대표는 “이곳의 지리적 가치 역시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며 말을 이었다. 

“저희 정비사업소는 당고개역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요. 지금보다도 접근성이 편리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정비사업소 앞 도로는 서울 상계동에서 마석 신도시로 가는 메인 도로로 2020년에 개통 예정이고, 정비사업소 바로 앞에서 좌회전과 우회전 모두 가능해 편리해요. 그 이점을 최대한 살려 고객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직원의 행복이 곧 회사의 행복

 

“정비사업소를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건 역시 기술력입니다. 저희 정비 인력 모두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어요. 자재, 판금 모두 해당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들이죠. 제가 이전 정비사업소에서 일해보니 정비사업소의 생명은 결국 기술력이더라고요. 차를 고치러 오는 곳인데 기술력이 보장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죠. 사실 신규 정비사업소 입장에서 10년 경력의 정비 인력을 확보하는 게 부담이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이 고객 만족, 나아가 정비사업소의 신뢰도 구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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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정비사업소를 오픈하기 전 타 정비사업소에서 이미 고객을 맞은 바 있는 김인관 대표가 기술력 못지않게 신경 쓴 건 직원의 행복이다. 그는 “직원의 행복이 곧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았다”며 “그러한 경험 덕에 고객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직원들이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김인관 대표는 직원들이 권리와 책임 모두 갖는 방향을 추구한다.

“정비사업소를 준비할 때, 면접 보는 직원 모두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직원에게 좋은 회사는 결국 급여를 많이 주고 좋은 복지를 제공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여러분이 도와달라.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여러분에게 그 혜택을 돌려주고 싶다’고요. 저희 정비사업소에는 이러한 제 말에 동의해 준 직원들이 모인 셈이라 그런지 직원 모두 큰 책임감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권리 없이 책임만 지면 너무 무겁잖아요. 저는 권리도 크게 주고자 웬만한 사항은 직원들이 알아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장비 선택도, 서비스 선택도 직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요. 회사의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함께해주는 직원들에게 고마운 점이 많습니다. 나중에 꼭 크게 보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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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낀다는 김인관 대표는 정비사업소를 운영하는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직원들을 1순위에 두고 일하고 싶다고 했다.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뗀 만큼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지혜롭게 일하고 싶다며, 앞으로 맞이할 고객에게도 좋은 미소로 다가갈 수 있도록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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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는

정비사업소가 되겠습니다.

남양주정비사업소 김인관 대표

 

제 경영 가치관은 ‘직원에게 잘하자’입니다. 직원은 회사의 가장 큰 보물이에요. 대표인 제가 아무리 잘한다 해도 직원이 잘하는 것보다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위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요. 직원의 행복으로 고객이 행복한 정비사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고객을 대하고, 최선의 방법으로 직원을 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