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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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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의사의 실력 중요하듯

정비사업소는 기술력이 자산

 

인천정비사업소

 

직원의 90% 이상이 기술력 레벨테스트 A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인천정비사업소. 지난 2001년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곳은 약 18년의 세월 동안 인천의 쌍용자동차 오너들과 두터운 신뢰관계를 쌓아왔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고객을 맞던 날, 아침 7시부터 먼저 기다리고 있던 한 고객을 잊지 못한다는 인천정비사업소 사람들.

그 기억이 늘 초심을 상기시킨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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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비사업소

위치 인천 동구 방축로 17

전화 032-584-5582

 

 

기술력 빼고 정비사업소 논할 수 없죠

 

“좋은 병원의 결정적 기준은 좋은 의사가 있는지 없는지 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의사’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결국 실력, 즉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자동차 정비소 역시 좋은 기술을 지닌 인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수준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어요. 저희 쌍용자동차 인천정비사업소는 직원 대다수가 A등급의 기술레벨을 갖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진행하는 레벨테스트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은 기술자들이 대거 포진한 셈이죠. 뿐만 아니라 판금 및 도장을 주로 하는 직원들 역시 평균 근속연수 25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한 우물만 판 진정한 실력자들이 고객의 차를 세심하게 점검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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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비사업소의 장점을 묻자 최영구 대표는 주저 없이 ‘인력’과 ‘시설’을 언급했다. 좋은 기술을 지닌 인력이 가장 중요하다면,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시설이라는 것이다. 최 대표는 “좋은 시설을 갖추기 위해서는 그것을 갖출 충분한 공간이 필요한데, 이런 점에서 저희 인천정비사업소는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4천 평 규모의 대지와 3천 5백 평 규모의 건평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장비를 완전하게 구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객 편의시설과 직원 휴게시설까지 갖출 수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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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설과 공간 안에서 고객들에게 원스톱(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한 번 점검을 받으러 오셨을 때 모든 니즈(Needs)를 충족시켜드리는 거죠. 일반 정비는 물론 검사 및 그 밖에 고객이 원하는 자동차에 관한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정비사업소에는 없는 종합검사장도 있으므로 고객의 만족감이 더욱 큽니다. 실제로 정비를 받으러 온 고객 대부분이 저희 정비사업소에 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매우 만족해하시더군요.”

인천정비사업소는 현재 3A 서비스 운동을 하고 있다. ‘Any time’, ‘Anyone’, ‘Any place’로 언제 어느 곳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Smile 인사를 하자는 취지다.

“주치의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 각각의 차량에 주치의 정비사를 붙여 연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가능하도록 하는 거죠. 이러한 서비스와 함께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고객들과 만나다 보니 신뢰관계가 두텁게 형성됐습니다. 이러한 신뢰는 결코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저희에게는 가장 큰 자산인 셈이죠.”

 

 

중요한 것은 타인이 아닌 나의 바탕

 

이처럼 고객의 만족을 얻을 수 있던 것은 상대방을 살피기 전 자신을 먼저 살피는 인천정비사업소 임직원 모두의 가치관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최영구 대표는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아닌 나의 바탕”이라며 “사람이 자신을 먼저 신뢰해야 좋은 결과로 일의 방향을 이끌어 갈 수 있듯, 저희 정비사업소 역시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여기서 ‘스스로를 돌아본다’는 것은 직원들의 만족감을 중시 여긴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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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업장의 가장 큰 보배는 결국 직원입니다. 직원의 만족도를 살피는 게 중요한 이유죠. 직원들이 이 직장에서 각자 희망을 얻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스스로 비전을 발견해야 더욱 큰 발전을 일굴 수 있으니까요. 이곳에서 좋은 기술을 배운 후, 나이가 들어서도 좋은 기술자로서 자신의 꿈을 더욱 확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 해요. 서로 투명한 관계를 유지하는 거죠. 이를 위해 저는 분기마다 회사의 경영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불황기든 호황기든 그 시기를 정확히 공유함으로써 서로 어떤 미래를 모색해야 할지 마음을 나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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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직원들이 회사에 마음을 붙일 수 있도록 여러 서클 활동과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특히 서클 활동의 경우 당구, 마라톤, 등산 등 다양한 종목으로 마련된 만큼 직원들은 각자 취향에 맞는 활동을 고를 수 있다.

“저는 역지사지(易地思之)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직원이 곧 저고, 직원들 입장에서는 고객이 곧 자신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치료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육체적으로, 심적으로 얼마나 괴롭겠어요. 차를 고치는 건 곧 그와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직원들에게도 내 차를 고친다는 생각으로 고객의 차를 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신뢰가 쌓여 인천정비사업소의 역사가 만들어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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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더 행복한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최영구 대표. 그는 ‘기본에 충실하며 최고의 실력을 지닌, 하나된 가족’이라는 사훈을 마음에 새기며 직원과 고객을 대하고자 한다고 했다. ‘누가 뭐라 해도, 원칙과 기본이 바로 서면 태풍에 곁가지는 부러지더라도 뿌리는 확고하게 자신을 지켜낸다’는 신념으로 정비사업소를 운영할 것이라는 그는 앞으로 고객과 더욱 진실한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활기찬 미소를 지어 보였다.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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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를 추구하는 자세로

진리를 향하는 정비사업소가 되겠습니다.

 

인천정비사업소 최영구 대표

 

기본과 원칙이라는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직원들과의 조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중심으로 역동적이고 건강한 정비사업소를 만들겠습니다. 시대에 맞는, 움직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인천정비사업소를 더욱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