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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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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서비스와

최고의 품질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행복한 공간

 

부산정비사업소

 

약 1년의 준비, 그 설렘의 기간을 거쳐 고객과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한 쌍용자동차 부산정비사업소.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이곳은 최신 설비와 숙련된 기술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이제 막 설레는 출사표를 던진 부산정비사업소의 출발과 다짐의 현장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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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비사업소

위치  부산시 사상구 대동로239번길 7

전화  051-316-5582

 

 

A부터 Z까지, 쌍용자동차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쌍용자동차 본사에 근무하면서 쌍용자동차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안전하고 튼튼한 내구성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에 맞춰가는 디자인까지, 앞으로도 쌍용자동차의 앞날이 밝을 거라고 확신했어요. 때문에 정년을 앞두고 뭘 할까 고민하던 중 직접 정비사업소를 열어 고객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면 좋겠다 싶었죠. 우리 부산정비사업소는 문을 연 지 얼마 안 됐어요. 그야말로 따끈따끈한 뉴페이스죠(웃음).”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정비사업소. 엄익찬 대표는 자신의 25년 쌍용자동차 근무 경력 노하우를 기반으로 삼아, 숙련된 기존 직원들과 함께 서비스 일선에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정비사업소가 되고 싶다며 활기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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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첫 고객은 카이런의 오너 드라이버였다. 첫 고객이 차를 몰고 와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 대표는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하는 마음과 함께 길다면 길었던 지난 준비 기간이 머릿속에 지나갔다고 했다.

“저는 집이 원래 서울이에요. 부산까지 내려와 정비사업소를 오픈한 이유는 부산·경남지역의 쌍용자동차 시장규모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의 시장성이 좋다고 판단했죠. 잘 한 결정인 것 같아요. 고객과 만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느낌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직원들이 고객께 진심을 다하는 것은 물론, 저희 정비사업소에 오시는 고객들께서도 직원들에게 진심을 보여주세요. 그 에너지를 받아 저희 모두 긍정의 힘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

미소 짓는 서비스

 

부산정비사업소는 이곳을 한 번이라도 방문한 고객에게 더욱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많은 부분에 세심하게 신경 썼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작업장 바닥 전체를 강화 타일로 꾸미고 판금 도장 작업장은 친환경 도료인 수용성 도료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설비를 갖췄다. 작업장에서 기존 휘발성 도료 냄새가 없어지자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뿐 아니라 정비사업소를 방문하는 고객들도 좋은 인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환경을 고려하는 것 또한 고객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 엄익찬 대표의 소신이 스민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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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정비사업소는 고객휴게실을 카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 바리스타를 영입해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휴게실을 이용하는 고객들께서 커피가 맛있다며 매우 만족스러워하세요.”

CS의 기본인 접수·접근, 환경, 절차, 결과 등 모든 차원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선사하고 싶다는 그는 직원의 행복도 놓치지 않는다.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우수 직원에 대한 특별휴가, 여행권 제공 등 더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고객을 생각하는 만큼 직원을 생각하는 마음도 큰 엄익찬 대표는 ‘함께 길을 걸어가는 모두가 나의 스승’이라며 자신의 업무 철학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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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보면 ‘세 명이 길을 걸어갈 때 나 자신을 뺀 나머지 두 사람은 나의 스승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을 삶에 늘 적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을 하면 상대를 더욱 눈여겨보게 돼요. 배우고 싶으니까요. 직원들에게 배울점이 정말 많습니다. 직원 모두가 그런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좋겠어요. 이처럼 늘 겸손한 마음으로 작업에 임할 것을 저 자신을 비롯한 전 직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고객은 물론 부산정비사업소와 관계한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소 운영에 더욱 정성을 쏟을 것이라는 엄익찬 대표. 그는 “모두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CSI는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이로 인해 부산·경남지역의 완성차 판매 시장도 활성화되리라 생각한다”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비사업소 시장도 커지고 동시에 매출도 향상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말로 앞으로의 포부와 기대를 내비쳤다.

 


 

Mini Interview

 

함께 걸어가는 모두를

스승으로 생각하는

정비사업소가 되겠습니다

 

부산정비사업소 엄익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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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모두를 스승으로 생각하고 작은 것이라도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로부터 늘 배우는 부산정비사업소가 되겠습니다. 고객의 작은 목소리, 작은 행동에도 귀를 기울여 겸손한 마음으로 앞을 향해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