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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Issue 1

writer.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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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300km,

땅·물·바람을 만끽하다

 

G4 렉스턴 마블러스 트레일 개최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완주한 G4 렉스턴이 한층 더 강해진 모습으로 1박 2일 강원도 온·오프로드 횡단에 나섰다. 언덕을 넘고, 물길을 가르고, 바람과 맞서며 달린 300km.

고객과 함께한 ‘G4 렉스턴 마블러스 트레일(Marvelous Trail)’의 짜릿한 질주를 함께해본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쌍용자동차 고객과 함께한 여정

 

베이징에서 런던까지 50여 일 동안 1만 3천km 유라시아 대륙 횡단에 성공한 G4 렉스턴. 강인하고 역동적인 질주를 재현하기 위해 영월, 태백, 강릉, 평창으로 이어지는 강원도 1박 2일 온·오프로드 코스횡단이 시작됐다. G4 렉스턴 고객을 비롯한 10여 팀이 함께한 여정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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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로 단단한 인상을 더한 메쉬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Wild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이 새롭게 적용되었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한 화이트펄 컬러는 유라시아 에디션에서만 만날 수 있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의 에너지를 품은 ‘G4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이 한반도의 척추, 강원도 트레일에 나섰다.

 

 

오프로드의 묘미

거침없이 물길을 가르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과 함께한 ‘G4 렉스턴 마블러스 트레일’의 첫 여정은 영월 서강 물도리다. 굽이진 서강과 황금빛 갈대밭을 배경으로 G4 렉스턴의 주행력을 최대치로 만끽할 수 있는 오프로드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도로에서의 질주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주행을 선사할 오프로드 앞에서 기대와 긴장이 교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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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자갈길을 시작으로 급회전 사면과 급경사의 언덕이 연이어 나타나는 코스에 스릴을 즐기는 환호가 먼저 터져 나온다. 조심스럽게 나아가던 차량들이 서서히 속도를 내며 역동적인 오프로드 주행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물길 횡단이었다. 차량 바퀴가 상당부분 잠기는 깊은 물살에도 아랑곳 않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G4 렉스턴의 행렬. 900mm 깊이까지 침수를 견디는 구조가 빛을 발하며 G4 렉스턴이 왜 SUV 최강자인지를 강렬하게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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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의 묘미는 극한 상황에 있다. 하나둘 떨어지던 빗방울이 폭우로 변하자 참가자들의 열기는 오히려 더욱 뜨거워졌다. 언덕을 넘고, 물길을 가르며 빗속 오프로드 주행에 흠뻑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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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주행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자 거친 질주에도 소음이나 흔들림 없이 편안했다는 소감이 이구동성으로 들려온다. 무엇보다 일반 SUV로는 감히 도전하지 못할 물길 횡단의 모험담을 서로서로 공유한다. 가파른 오프로드 코스에서 G4 렉스턴의 견고함과 안정적 주행의 진가를 즐기는 사이 사방은 어느새 어두워졌다.

 

 

백두대간을 오르다

일출과 마주하다

 

오프로드 산행과 일출이 만나면 과연 어떤 풍경을 선사할까? 새벽 4시부터 일어나 분주하게 채비를 갖춘 참가자들이 새벽 5시가 되자 어둠을 뚫고 도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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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후 달빛과 별빛이 총총한 새벽길을 따라 향한 곳은 강원도 태백의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다. 산비탈에 고랭지 배추밭이 드넓게 펼쳐지고 능선에는 풍력발전단지가 바람을 맞는 이곳은 일출 명소로도 이름이 높다. 산은 수직으로 가로지를 수 없다. 새벽 어스름을 뚫고 굽이굽이 돌아난 비포장 길을 따라 G4 렉스턴의 행렬이 이어진다. 15분쯤 달렸을까. 언덕 정상이 가까워오자 바람이 거세진다. 물론 묵직한 G4 렉스턴은 흔들림 없이 매봉산 정상에 안착한다. 해가 뜨기 전, 첩첩이 펼쳐진 백두대간의 산맥 너머로 불그스름한 여명이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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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걷히고 시야가 트이자 수확을 마친 고랭지 배추밭 사이로 달려온 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고개를 들면 끝없이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넘실거림과 풍력발전기의 웅장한 자태가 막 떠오른 붉은 태양과 어우러진다. 바람은 매서웠지만 어느 누구도 일출과 어우러진 백두대간의 풍경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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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 씨도 ‘G4 렉스턴 마블러스 트레일’에 합류해 참가자들과 함께했다. 바람을 가르고 달린 G4 렉스턴과 모험을 즐길 줄 아는 참가자들이 깊고 단단한 백두대간의 기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프리미엄 SUV의 위상을 증명한

G4 렉스턴의 도약을 기대하다

 

거친 오프로드를 통해 강원도의 산을 즐겼다면 이제 바다를 즐길 차례다. 태백의 깊은 산세를 벗어나 강릉으로 들어서자 해안도로가 반긴다. 금진해변에서 금진항, 심곡항으로 이어지는 헌화로는 운전의 묘미와 동해의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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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자연의 결, 바다의 결을 한결 가까이 느낄 수 있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숨겨둔 선물을 하나하나 꺼내놓듯 강릉 바다의 풍경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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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파란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저 멀리 보이는 등대까지 가을의 운치가 가득한 풍경이다.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해안도로를 줄지어 달리는 G4 렉스턴의 행렬은 또 하나의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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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마주한 참가자들이 잠시 여유를 즐긴다. 막바지를 향해가는 ‘G4 렉스턴 마블러스 트레일’에 대한 아쉬움을 나누며 각자의 추억을 쌓아간다. 마지막 목적지는 평창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가 펼쳐지는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로 G4 렉스턴이 속속 모여들었다. 해발 850m에 자리 잡은 스키점프센터의 볼거리는 아찔한 도약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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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는 급경사면(35~37°) 도약대를 90km/h 이상으로 활강해 내려오다 가장 멀리, 안정적으로 착지하는 것을 겨루는 경기다. 눈 쌓인 도약대는 아니지만 참가자 각자 멋진 비상을 꿈꾸며 스키점프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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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과 함께한 1박 2일도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이 아닐까. 강원도의 거친 오프로드를 달리며 쿼드프레임의 견고함과 후륜 SUV의 안정성을 제대로 증명해낸 G4 렉스턴. 극한의 상황을 즐기며 G4 렉스턴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었던 300km여정이었다. 앞으로 더욱 놀랍게 다가올 G4 렉스턴의 도약이 기다려진다.

 


 

 

3살 아이도

편하게 즐긴 G4 렉스턴,

믿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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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김민우 님


G4 렉스턴을 소유하고 있지만 일상 속에서 오프로드를 즐길 기회가 별로 없으니 G4 렉스턴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볼 기회도 없었죠. 이번 오프로드 체험과 바람의 언덕 오프로드 코스를 통해 G4 렉스턴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3살 아이와 함께했는데 멀미 한 번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겼다는 사실만으로도 G4 렉스턴을 자랑할 만하네요.

 


 

4륜구동 SUV의

진가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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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고명환 님

 

거친 오프로드를 좋아하지만 막상 도전하기 쉽지 않잖아요. 첫날 물도리에서 역동적인 오프로드 코스를 맘껏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코스가 꽤 험난했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고 질주의 재미가 있어 4번이나 즐겼습니다. 물길을 가를 때의 쾌감은 대단했죠. 그동안 몰랐던 G4 렉스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4륜구동 SUV의 장점을 최대치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