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ogo

닫기

모바일메뉴

logoSSANGYONG

SS Issue 1

writer. 편집실

29.jpg

 

전 세계를 무대로
SUV 명가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완주

 

지난 7월 27일 시작된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이 50여 일 만인 9월 11일 독일 도착 이후 12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시와 14일 영국 론칭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G4 렉스턴이 달려온 도전과 모험의 길, 그 50여 일간의 힘찬 여정을 되짚어봤다.

 

28.jpg

 

서울을 넘어 세계로
G4 렉스턴의 힘찬 여정

 

지난 7월 27일 우리 회사 평택공장에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 발대식이 개최됐다. 대륙 횡단의 주인공인 G4 렉스턴과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임직원들이 모여 대장정의 성공을 기원했다. G4 렉스턴 차량 5대는 발대식을 마친 뒤 평택항으로 이동, 중국행 선박에 선적하여 대륙 횡단의 시작점인 베이징으로 이동했다.

 

30.jpg

 

지난 8월 11일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열린 킥오프(Kick-off) 행사 후 본격적인 대륙 횡단이 시작됐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은 9월 14일 까지 약 1만 3천km 코스를 달리며, 총 6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국 베이징을 포함해 실크로드(제1구간)를 거쳐, 중국 우루무치(烏魯木齊)~카자흐스탄 아스타나(Astana)(제2구간), 아스타나~러시아 우파(제3구간), 우파~모스크바(제4구간)와 동유럽 발트연안 코스인 모스크바~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제5구간)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입성, G4 렉스턴을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뒤 서유럽을 지나 영국 런던에서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31.jpg

 

이번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우리 회사의 남다른 의지가 표명된 것이다. G4 렉스턴은 엔진, 트랜스미션 등 모든 부분이 양산차인 그대로 지구 면적의 40%, 세계 인구의 71%를 차지하는 광활한 유라시아 횡단을 단행하며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의 자신감을 선보였다.

 

 

왕의 귀환(Return of King)을 알리는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 스토리

 

이번 유라시아 대장정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었다. 첫 구간인 실크로드부터 사막, 평원, 비포장도로와 같은 극한의 환경 속에서 주행하며 힘든 경험을 마주해야 했다.

 

160.jpg

 

또한, 16일간 진행된 하프코스에서는 우루무치(烏魯木齊)~카자흐스탄 아스타나(Astana)~러시아 우파까지 복잡한 대도시는 물론, 거친 산악지형과 광활한 사막, 건조한 초원지대가 주를 이뤄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팀은 가는 길마다 수많은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했다. 특히, 중국 대륙을 횡단하며 강한 바람과 열악한 지대 환경 등 악조건 속에서 차량이 옴짝달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사전에 진행된 25만km에 걸친 엄격한 테스트와 4륜구동 시스템 등 G4 렉스턴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팀원들은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었다.

 

161.jpg

 

또한, 유라시아 횡단 중 지역 명소들을 두루 거치며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위용도 함께 뽐낼 수 있었다. 실크로드의 입구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꼽히는 ‘자위관’, 카자흐스탄의 ‘발하슈 호수’,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와 폴란드의 ‘올드 타운(Old Town)’ 등 역사 깊은 명소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뽐내는 지역들을 거치며 G4 렉스턴의 세계 진출을 알렸다.

 

162.jpg


특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여하기 위한 마지막 코스인 라이프치히에서 비스바덴까지 약 400여km 구간은 최종식 대표이사가 직접 주행해 G4 렉스턴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35.jpg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유럽 각 지역 매체의 관심과 열렬한 환호를 받은 G4 렉스턴은 영국으로 이동, 9월 14일 런던 블레넘 팰리스(Blenheim Palace)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본격적으로 영국 시장에 진출을 선포하며 총10개국 23개 도시 약 1만 3천km 횡단의 모든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63.jpg

 

 

SUV의 숙명, 그 끝없는 여정
지구 7바퀴, 28만km를 달리다

 

우리 회사는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전 세계에 입증하기 위해 일찍부터 해외 자사의 주력모델을 내세워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990년부터 국내 완성차 회사로는 선구적으로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각종 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횡단 및 랠리를 통해 주행한 거리는 약 28만km에 달하며 이를 환산하면 지구 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이다.

 

36.jpg

 

또한, 1990년 험난한 코스로 유명한 키프러스 랠리에 참가해 코란도 1세대 모델로 국내 자동차 산업 최초로 국제 랠리에서 우승했으며, 이어 1995년까지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993년 코란도 훼미리로 출전한 다카르랠리(Dakar Rally)에서 한국차 최초로 완주함과 동시에 종합 8위에 입상했다.

 

37.jpg

 

이후 무쏘 등의 모델이 출전하여 3년 연속 종합 10위 안에 진입함은 물론 국내 레이서 최초 완주를 달성하는 등 국내 랠리 역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겨 왔다.

 

38.jpg

 

39.jpg

 

이후 지속적인 기술 축적을 통해 쿼드프레임과 4Tronic 시스템 등 국내 최고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추고 새롭게 탄생한 G4 렉스턴의 이번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그동안 축적된 대한민국 SUV 명가인 우리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여 준 중요한 로드쇼다.

유라시아 대륙을 누비며 대한민국 SUV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G4 렉스턴. 약 1만 3천km에 이르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제 유럽시장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확대하고 글로벌 SUV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