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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Issue 1

writer.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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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3천km, 50여 일간의
대장정을시작하다

 

우리 회사가 Premium Authentic SUV G4 렉스턴의 해외 시장 출시를 앞두고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 그 대장정의 길에 올랐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길을 달리며 대한민국 대표 SUV의 이름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릴 G4 렉스턴의 새로운 도전과 모험. 그 힘찬 여정의 길이 지금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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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 횡단,
대장정의 시작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오는 9월 14일까지 약 50일 동안 약 1만 3천km 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구간별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직접 주행하며, 기나긴 일정 동안 차량 정비를 비롯해 대륙 횡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리 회사 직원들이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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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격적인 해외 시장 출시에 앞서 전문성을 갖춘 저널리스트들은 물론 횡단코스에 포함된 국가별 대리점 이벤트를 통해 신차의 주행성능과 내구성, 상품성을 직접 체험하고 알릴 수 있게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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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의 첫 시작으로 지난달 27일 평택공장에서 개최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 발대식에는 대륙 횡단의 주인공인 G4 렉스턴 차량과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장정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발대식을 마친 뒤 본격적인 대륙 횡단의 시작점인 베이징으로 이동,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의 성공을 기원하는 킥오프(Kick-off)행사를 지난 8월 11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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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진행된 킥오프 행사에는 우리 회사 국내 및 중국법인 임직원, 중국 현지 대리점사(社)인 팡다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해 G4 렉스턴의 무사 완주를 기원하며 장대한 도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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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횡단코스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를 거치는, 유라시아 횡단 6개 코스 중 주행거리가 가장 긴 약 3,469km의 구간으로, 대륙 횡단팀은 다양한 환경에서 G4 렉스턴의 우수한 성능과 품질, 내구성 등을 직접 체험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데뷔 무대로

 

중국 여정을 끝낸 G4 렉스턴은 곧이어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아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모터쇼가 개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오는 9월 12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데뷔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영국으로 향해 현지에서 별도의 론칭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현지 출시행사가 열릴 블레넘팰리스(Blenheim Palace)는 윈스턴 처칠 총리를 배출한 말버러 공작 가문(Dukes of Marlborough)의 거주지로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세계유산(World Heritage Site)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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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지난 1994년 코란도 훼미리로 출전한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서 한국 차 최초로 완주함과 동시에 종합 8위에 입상하였으며, 이후 무쏘 등의 모델이 출전하여 3년 연속 종합 10위 안에 상위 입상함은 물론 국내 레이서 최초 완주를 달성하는 등 국내 랠리 역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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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는 유럽(프랑스 파리 등)에서 세네갈의 다카르까지 약 1만km에 이르는 구간을 주행하며, 1978년 프랑스인 티에리사빈(Thierry Sabine)의 주도로 1회 대회가 개최된 후 약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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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랠리 이후 지속적인 기술 축적을 통해 쿼드프레임과 4Tronic 시스템 등 국내 최고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추고 새롭게 탄생한 G4 렉스턴이 이제 무대를 유라시아 대륙으로 옮겨 성공적인 왕의 귀환(Return of King)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