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ogo

닫기

모바일메뉴

logoSSANGYONG

SS Issue 3

writer. 편집실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구축으로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

 

생산활성화 TFT 활동 소개

 

지난해 우리 회사는 2002년 이후 14년 만의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07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흑자를 실현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정상화의 근간에는 생산적, 협력적 노사문화와 함께 생산성 개선을 위한 현장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이제는 이를 발판 삼아 미래 지향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다져나가야 할 시점에 놓여있다. 이에 우리 회사는 올해 생산활성화 TFT를 새롭게 결성하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6.jpg

 

직원의 안정된 삶과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3P+(삼피플)


생산활성화 TFT 활동 일환으로 Product(완벽한 품질의 제품), Process(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생산 프로세스 구축), Person(직원의 역량 향상)의 이른바 ‘3P+’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모든 색상의 구현이 가능한 빨강, 파랑, 노랑의 3원색으로 슬로건을 구성해 불가능이 없는 생산본부를 표현해냈다.

 

35.jpg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3P+ 활동

 

지난 1월 11일 평택공장 내 생산센터에서 실시된 생산활성화 TFT 발족식에는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를 비롯한 생산본부 산하 임원과 팀장 및 생산기술 담당, 품질관리담당, 생산활성화 TFT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는 생산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결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생산활성화 TFT 활동은 우리 회사가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및 운영효율 향상을 통한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실질적인 개선프로그램을 도출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 및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Product(완벽한 제품), Process(효율적 생산 프로세스), Person(직원의 역량 향상)의 이른바 ‘3P+’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를 모토로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생산일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중점 추진 활동들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35_1.jpg

 

신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특히 이번 생산활성화 TFT 활동은 무엇보다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우선으로 직원들의 사기증진 및 역량 향상을 통한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이 마련된다.

이미 지난 2월 첫째 주부터 기술직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깨동무 교육’은 자동차 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물론, 주인의식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인과 가족 그리고 회사는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란 점을 강조하며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성장이 기업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간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관리자 및 현장감독자를 대상으로 관리력 향상을 위한 ‘정의력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그들의 역할과 역량을 재정립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외 선진기업 벤치마킹(Benchmarking) 프로그램도 이번 생산활성화 TFT의 중요 활동 중 하나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선진 자동차 회사의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회사의 문제점을 도출, 개선하여 내부역량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생산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라운드워크(Round Work)를 실시, 파트 위원회(Part Committee)를 중심으로 주기적 회의 운영, 개선 프로세스 정립 등을 통해 직·공장, 생산과장이 체계적으로 현장 개선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생산활성화 TFT 활동은 향후 2019년까지 전 공장의 글로벌 스탠다드 달성 및 정착을 최종 목표로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그 첫 번째 단계로 상반기 Y400 출시를 앞두고 소통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Y400의 초기 품질 안정화와 생산 운영 효율 향상을 목표로 세부 중점 추진 과제들을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시대, 무엇보다 내실 강화를 통해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생산활성화 TFT 활동이 우리 회사가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해본다.

 


 

INTERVIEW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쌍용자동차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

 

38.jpg

 

생산활성화 TFT 활동은 우리 회사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출발하게 된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으며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활동입니다.매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힘을 모으고 협력한 결과 9년 만에 흑자를 실현하면서 우리는 자신감과 희망을 함께 느끼게 되었고, 2017년 Y400을 시작으로 Q200, C300으로 이어지는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생산활성화 TFT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전 임직원들과 함께 성공시켜 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도 느끼고 있습니다. 금번 생산 활성화 TFT의 주요 활동은 직원들의 Morale 향상 교육과 선진 기업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벤치마킹(Benchmarking) 활동, 그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라운드워크(Round work) 활동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라운드워크(Round Work) 활동은 생산라인의 문제 및 개선점을 찾아 쉽고 편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개선활동을 진행하는 TFT의 핵심 활동으로 현업 팀 담당과장과 직·공장이 주축으로 파트 위원회(Part Committee)가 운영되며 라인의 문제점은 현장의 관리감독자를 통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문제 해결 프로세스 정립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 하겠습니다.
지금 시장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수익성을 고려한 운영 프로그램으로 흑자경영을 지속하고 회사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금 출발한 생산활성화 TFT 활동의 성공을 통하여 고용 안정과 미래 생존이 가능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