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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Issue 2

writer.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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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이름으로 모인
또다른 가족

 

2017 쌍용자동차 가족초청행사

 

우리 회사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축제 한마당 ‘2017 쌍용자동차 가족초청행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평택공장에서 열렸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5월의 어느 하루. 쌍용자동차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행복한 에너지를 함께 나눴던 현장을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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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웃음 속에 진행된

가족초청행사

 

지난달 24일, 우리 회사 임직원 가족을 태운 버스가 평택공장 본관에 도착했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노동조합 홍봉석 위원장과 인력/관리본부장 하광용 부사장을 비롯한 노사 관련 임직원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임직원 가족을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했다. 300여 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회사 소개 영상 시청, 차체 및 조립라인 투어, 노사 대표 간담회, 외부 강사 초청 교양강좌, 사내동호회 마술쇼를 포함한 레크리에이션 강좌, 손편지 쓰기 등 노사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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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여느 때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한 가족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회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시간 외에도 ‘자녀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별도로 편성,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한층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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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우리 회사 마술동호회 ‘드래곤 매직’이 펼친 열정적인 마술쇼는 시종일관 가족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환호와 웃음 속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정신과 박사를 초청해 부모와 자녀가 현명하게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강좌를 열어 가족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대를 끌어냈으며, 특히 배우자에게 손편지 쓰는 시간을 통해 가족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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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비전,
가족과 공유하다

 

또한 노사 대표 간담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이영석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해 임직원 가족들과 회사 현황 및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간의 이해와 신뢰를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들은 지난달 출시된 G4 렉스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물론, 회사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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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초청행사는 우리 회사가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회사와 가족들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 고취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마련해오고 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회사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안정적이고 선진적인 노사문화 구축은 물론 임직원 가족과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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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동조합 홍봉석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기행과 공장 초청행사 등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임직원 가족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초청행사 참가 소감

고맙습니다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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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자 님
(생산혁신팀 최현 기술선임 아내)


남편의 회사, 쌍용자동차에서 가족초청행사가 열리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셋째 딸 지민이와 평택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친 후 쌍용자동차 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티볼리와 G4 렉스턴 사진을 찍으며 학교에 제출하겠다고 좋아하던 지민이의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뿌듯하더군요. 회사에서 준비한 ‘부모와 자녀 간 소통에 관한 강좌’를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부부는 과연 어떤 부모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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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어 오랜만에 펜 끝을 꾹꾹 눌러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내려가다 보니 연애 시절 편지를 주고받던 일들, 7~8년 전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이겨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남편이 우리 가족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남편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쌍용자동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최고로 튼튼한 차, 멋진 차로 인정받는 그 날까지 우리 쌍용자동차 직원과 가족 모두의 쌍용자동차 사랑이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해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우리 남편, 아빠들. 가족들이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