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ogo

닫기

모바일메뉴

logoSSANGYONG

SS Issue 1

writer. 편집실

32.jpg

 

코란도의 재해석,
현재와 비전

 

2017 제네바모터쇼 참가

 

2017 제네바모터쇼(87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가 지난 3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됐다. 제네바모터쇼는 명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다.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는 중립국스 위스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모터쇼인만큼, 전 세계 모든 완성차 브랜드가 공정한 위치에서 서로의 기술력을 앞세워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제네바모터쇼에도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신차를 소개했다. 180개 업체가 총 900개 차종을 전시했으며, 이중 유럽 또는 전 세계에 처음으로 선보인 차량은 148종에 달했다.

 

33.jpg

 

 

새로운 코란도 C 유럽 론칭
타깃 시장 다양화로 현지 판매 확대 기대

 

우리 회사도 이번 모터쇼에서 New Style 코란도 C(수출명 코란도)를 유럽 시장에 론칭하고, 새로운 Authentic SUV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7인승 SUV 콘셉트카 XAVL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3월 7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했다. 우리 회사 전시관은 420㎡ 규모로, ‘코란도의 재해석, 현재와 비전’을 주제로 새로운 코란도 C와 클래식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를 바탕으로 한 콘셉트카 XAVL을 비롯해 티볼리 브랜드 등 주력 모델을 전시했다.

지난 1월 국내에 출시한 New Style 코란도 C는 전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신차 수준의 스타일 변경을 통해 SUV 본연의 강인함과 더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한 동급 최초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적용을 비롯해 안전성을 보강하는 등 진정한 패밀리 SUV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현지 판매는 2분기 중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가족의 행복한 여가와 안전한 이동에 적합한 SUV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집중적으로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35.jpg

 

콘셉트카 XAVL 세계 최초 공개
새로운 Authentic SUV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다

 

한편 이번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은 사용자 간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최적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7인승 SUV 콘셉트카로 우리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2015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XAV,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된 XAV-Adventure의 디자인 DNA를 공유하며, 정통 SUV의 직관적이고 남성적인 디자인에 사용자의 즐거운 드라이빙 환경에 초점을 맞춰 7인 전 좌석 독립시 트와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편의성과 정통 SUV 스타일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전진하는 코뿔소의 힘찬 기상과 역동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은 XAVL은 힘차게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숄더윙 디자인으로 쌍용자동차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Connected Car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자동차, 집의 다자간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 유저 인터페이스 공간으로서 탑승자의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Mobility)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우리 회사의 비전이 담겨 있다. 아울러 새로운 Authentic SUV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클래식 코란도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향후 정통 오프로더 디자인을 가미한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32% 성장한 유럽을 비롯해 다양한 시장에서의 선전을 통해 14년 만의 최대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번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이는 XAVL 등 보다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SUV 라인업 구축을 통해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