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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y Team

writer. 편집실

Bravo, SSANGYONG!

쌍용자동차의 성장 원동력

그 현장에 가다

 

올 한 해 동안 Bravo my Team 코너를 통해 매달 다양한 우리 회사의 생산현장을 들여다보았다. 크고 작 은부품이 공장에 들어오고, 자동차의 기본틀을 잡는 과정에서부터 차량이 완성되어 나가기까지 전 공정에서 저마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일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노력과 열정의 땀방울이 맺혀있는 그 현장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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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공정 마무리, 기본을 철저히,

나부터 솔선수범”

 

차체1팀 차체3직 최고봉분임조

 

차체 골격에 도어, 후드, 테일게이트, 펜더 등의 무빙파트를 조립하고, 규격에서 벗어난 갭과 단차를 조정하는 등 차체라인의 마무리 작업을 맡고 있는 최고봉분임조는 활발한 소통과 강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작업 시간 전에 출근해 구슬땀을 흘리며 장비를 점검하는 분임조원들의 열정과 솔선수범에서 자연히 묻어난 최고봉분임조의 강점이었다. 작업 태도에 대해선 한 치의 양보 없는 원칙을 중시하며 무재해 3,000일을 향해 달리고 있는 최고봉분임조. ‘어떤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의미하는 ‘최고봉’ 그 이름처럼, 뛰어난 분임조로서 쌍용자동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대열의 선두에서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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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새기며 자동차 뼈대에

단단함을 더하다”

 

프레스생산팀 생산4직 불무리분임조

 

쌍용자동차 전 차종의 대물판넬 및 외관판넬을 프레스로 가공해 후공정에 공급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쌍용자동차의 강인한 뼈대 구축을 책임지는 불무리분임조는 늘 세심하고 꼼꼼하게 업무에 임한다. 더불어 안전사고 방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꾸리고 있다. 분임조원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이 마음은 곧 업무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고, 덕분에 최적화 라인으로 선정되며 작업 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야 좋은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마음, 한목표, 한 방향’을 향한 불무리분임조의 힘찬 전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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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은 심성이다,

섬세하게 이뤄지는 조형 예술”

 

프레스생산기술팀 조형2직 으뜸분임조

 

미세한 금형 조건에 따라 판넬의 품질이 결정되기에 아주 섬세한 작업 기술을 요하는 으뜸분임조는 신차 개발 시 차체 판넬을 생산하는 금형의 신규 제작과 양질의 판넬 양산을 위한 품질 육성 및 생산성 확보, 양산 차종의 설계 변경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사 자격증을 기본으로 갖춘 베테랑 기능인 분임조원들에게도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는 티를 손끝으로 찾아내야 하는 작업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시간의 연속이다. 평균 26년 경력의 금형 제작 기술자가 모인 으뜸분임조는 실력뿐만 아니라 현장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새 기계인 듯 깔끔하지만 사실 13년 된 거대한 프레스 기계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금형에 바른 마음가짐을 녹이려 노력한다는 으뜸분임조. 그들의 마음이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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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잡아냅니다”

 

제조품질2팀 1과 3직 한울타리분임조

 

여러 생산라인을 거치며 완성되어 나온 자동차의 품질 검사는 곧 탑승자의 안전을 점검하는 일이다. 한울타리분임조는 섀시, 엔진룸, DVT(Driving Vehicle Test)/SIDE SLIP, 하체 검사와 혼 패드 작업을 맡고 있다. 자동차의 굵직한 주요 부분 검사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누군가 다시 체크할 수 없는 마지막 검사 공정이기에 책임의 무게가 크다. 15년 이상씩 근무한 전문 검사원들이지만 이들은 늘 ‘품질은 양심에서 나온다’는 말을 마음에 품고 작업에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한울타리분임조의 노력은 도로 위 쌍용자동차의 안전한 주행이 더욱 빛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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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라인 시작 공정,

현장에서 찾는 행복”

 

조립3팀 의장6직 파랑새분임조

 

“행복은 마음속에, 그리고 일하는 이 현장에 있다”는 파랑새분임조는 의장2라인의 시작 공정으로, 승객이 조작하고 피부로 접촉하는 자동차 실내 장치 트림과 윈드실드, 테일게이트 글라스의 장착을 맡고 있다. 평소 현장 상황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하고 수시로 메모를 나누며 끊임없이 현장 개선에 임하는 이들의 열정은 G4 렉스턴의 본격적인 양산 전에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G4 렉스턴 조건에 맞춰 로딩기를 설치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춘 것. G4 렉스턴이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 파랑새분임조의 이런 열정이 단단히 한몫했을 테다. 작업하는 공구 소리만으로도 서로의 컨디션을 느낄 수 있을만큼 돈독한 관계를 기반으로 더욱 강한 쌍용자동차 생산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파랑새 분임조에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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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제일, 품질 보증으로 만드는

최고의 물류 환경”

 

물류운영2팀 물류2과 3물류3직 로그인분임조

 

조립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되는 로그인분임조의 업무 현장에서는 G4 렉스턴, 코란도스포츠의 섀시와 의장라인에 필요한 윈드실드 글라스, 머플러류 등의 중량물 자재를 서브 및 서열, 보급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스스로를 ‘물류요원’이라 표현하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우리 회사 발전에 힘을 보태는 로그인분임조는 초기 품질의 핵심 또한 책임지고 있다. 처음 들어온 부품의 사양을 체크해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부품품질팀과 논의 후 작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육체적, 심리적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공정이지만 최고의 쌍용자동차를 위해 쉬지 않고 달리는 로그인분임조. 그들의 힘찬 도약의 순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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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소통과 꼼꼼한 피드백,

최고의 품질 비결”

 

제조품질1팀 1과 1직 밝은샘분임조

 

서로를 향한 웃음과 가벼운 듯 툭 던지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던 밝은샘분임조. 이들은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 C를 담당하며 차량에 맞는 사양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고 내·외장, 전장, 엔진룸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체크하는 CS검사를 맡고 있다. 차량마다 각기 다른 사양을 모두 외우고 자동차의 기본 기능은 물론 전기 조작 기능까지 모두 숙지해 정해진 시간 안에 검사를 마쳐야 하는 이들의 업무는 끊임없는 공부와 깊은 집중력을 요한다. 이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건 작업 내용 중 특이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SNS 덕분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는 길이라 지칠 새가 없다는 밝은샘분임조의 웃음이 더 멀리 퍼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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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도입자재가

쌍용자동차로 통하는 문”

 

자재조달팀 도입물류과 도입직 한울타리분임조

 

전 국가의 수입업체를 모두 취급하며 자재보급, T/M 서열을 담당하는 한울타리분임조의 업무는 해외 현지에서 부품을 선적하면서부터 시작된다. 해외업체에서 제작 후 운송, 수입 통관 과정을 거쳐야 하는 도입자재의 특성상 발주에서 물건을 받을 때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생산계획, 재고 파악은 필수다. 자재 흐름과 입고/불출 현황 전체를 전산은 물론 수기 장부 작성으로 관리에 철저히 임하며 결품 방지 및 적정 재고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 다른 업무인 T/M 서열. 수입사도, 차량별 사양도 다른 40여 가지의 자재를 문제없이 재조립하는 데서 팔레트만 봐도 어떤 자재인지 아는 베테랑 분임조원들의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 서로의 업무를 존중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융화에 힘쓰는 이들. 함께 걷는 걸음이 든든하기 이를 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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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노하우로 도장 설비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합니다”

 

도장2팀 공정기술과 공정기술직 다같이분임조

 

미세한 입자 하나, 눈에 잘 띄지 않는 먼지 하나에서 품질이 좌우되는 도장공정. 다같이분임조는 이 도장 생산 공정에서 주요 자동화 설비 및 무인 공정의 관리를 담당하며 ED상황실, 믹싱룸, 중/상도 자동기 오퍼레이터 세 가지 파트로 나눠 근무한다. 위험 설비나 로봇, 유해 물질을 관리하는 업무의 특성상 안전과 전문성에 온 신경을 쏟으며 고품질의 도장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20여 년 이상씩 근무한 분임조원들의 노하우는 품질 및 생산 안정화에 크나큰 기여를 하고있다. 일반 도료에 비해 도료 관리, 생산 기법 모두 민감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전용 화이트펄 컬러에도 이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강한 책임감과 열정으로 도장공정 설비를 책임지는 이들의 어깨가 꽤 묵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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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현장의 119, 

긴장의 끈이 팽팽한 24시간”

 

보전팀

 

유난히 더웠던 지난여름, 하기휴가 기간에 만난 보전팀 팀원들은 무더운 현장에서 구슬땀을 뚝뚝 흘리며 각자의 업무에 임하고 있었다. 생산라인에서 차량이 원활하게 생산되려면 설비의 예방, 점검, 관리가 중요할 터. 라인이 돌아갈 때는 근거리에 대기하고 있다가 문제 발생 시 현장으로 달려가고,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라인이 멈추는 주말에, 더 큼직한 설비 관리는 하기휴가와 추석 연휴를 이용한다. 잘 작동하지 않던 설비를 직접 고쳐 원활히 돌아가는 걸 보면 뿌듯하면서도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또 발생할지 모르니 마음 한편에 자리 잡는 불안함도 이들의 몫이라고. 업무 설비 최적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나아가 우리 회사의 발전을 위해 몸 사리지 않는 보전팀. 도로 위를 달리는 쌍용자동차에서 그 값진 땀방울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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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적으로

품질경쟁력을 인정받다”

 

2017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지난 8월 청주에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열렸다. 전국의 품질인들이 창의적 품질 지식과 그간의 노력 성과를 나누는 축제의 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린 쌍용자동차. 차체1팀 차체품질직 개미분임조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혁신활동으로 티볼리 위상을 드높이고…’라는 주제로, 프레스생산기술팀 조형2직 으뜸분임조는 ‘티볼리 펜더 캠 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로, 보전2팀 조립보전1직 이영무 기술수석은 ‘부동액 주입공정 휴먼 에러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창의개선, 현장개선, 제안사례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참가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크고 작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고자 현장 분석과 연구, 해결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해온 이들의 노고가 보상받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선 활동으로 개인과 분임조, 나아가 쌍용자동차의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한 이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