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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ales

writer. 편집실 ı photo. 유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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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웃음으로
고객을 맞고
배려의 웃음으로
서로를 맞는

 

사회가 도시화되고 지역별 분위기의 경계가 허물어졌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정서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특히 대구 지역은 지역 주민 간 신뢰가 끈끈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이웃사촌’ 관계를 여전히 이어오고 있다. 쌍용자동차 동대구대리점 석성모 대표는 “지역적 유대관계가 끈끈한 대구 지역에서 영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위기를 잘 알아야한다”며 “고객의 이야기를 잘 듣는 태도로 신뢰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쾌적한 환경에서
쾌적한 서비스를

 

쌍용자동차 동대구대리점은 지난 8월, 현재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직원들에게 더욱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싶었던 석성모 대표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지던 날이었다.
“개소하던 당시의 느낌이 지금도 마음에 그대로 있어요. 깨끗한 환경으로 자리를 옮기니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좋아했고요. 그 모습을 보는 게 어찌나 좋던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었다는 게 정말 보람차더라고요. 업무 환경이 좋아지니 직원들이 지인을 데리고 회사에 와요.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다른 고객분들도 계속 대리점을 찾아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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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 지 약 한 달 남짓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동대구대리점의 직원 간 분위기, 일을 대하는 방식과 태도 등 많은 것이 변했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다 보니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좋아졌음은 물론 사기도 진작돼 서로가 서로에게 시너지를 발생시켜주는 존재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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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호응도 좋고, 깨끗하고 독립적인 사무실이 갖춰졌다는 점이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대구의 지역성 중엔 다소 보수적인 면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상담도 독립적인 공간에서 진행하면 더 수월하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만든 공간이 중요한 이유 중 또 하나는, 동구의 지리적 특성과도 어느 정도 맞물려 있어요. 동구는 길쭉하게 강을 따라 형성돼 있고 그중 절반은 산이죠. 범위가 넓다 보니 내방 고객도 중요하지만 저희 스스로 찾아가는 영업도 중요합니다. 먼 곳까지 영업하러 나갔다 온 직원들은 회사에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길 원하곤 해요. 그런 점에서 이전한 대리점이 여러 좋은 의미를 갖고 있죠.”

 

 

고객 신뢰 얻으려면
직원 신뢰 먼저 얻어야

 

넓게 트인 대리점을 왔다 갔다 하며 업무 보는 오토매니저들. 별말을 나누지 않는데도 끈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석성모 대표는 “대구 경북 사람이 원래 말이 별로 없다”며 “표정은 한결같지만, 그 와중에도 서로 통하는 미묘함이 있다”며 웃어보였다.
“저희 대리점은 오토매니저 연령대가 높은 편이에요. 오랫동안 함께 하기도 했고, 쌍용자동차에 긴 시간 동안 근무한 직원도 많죠. 그러다 보니 업무 시간을 제외하고는 정말 형님, 동생 같은 사이로 지냅니다. 서로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어깨 한 번 툭 치고 지나가면 그 속에 마음이 다 담겨 있어요(웃음). 그리고 다들 술을 잘 못 마셔요. 때문에 대리점 분위기가 더욱 조용하고, 모범적(?)이에요. 오토매니저 간 사이도 돈독하고 서로 배려를 잘 해줍니다.”
워낙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인 만큼, 직원들끼리 종종 여러 고민을 나누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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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민이 다 비슷하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것을 나누고 이야기해요. 저도 뭔가 좋은 것을 말해주고 싶지만, 사실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잖아요. 모든 것을 다 도와줄 수는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자 해요. 예를 들면, 불만 고객 상담은 대부분 제가 합니다. 영업사원들이 불만 고객 상담 업무에만 신경을 쓰면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니까요. 서로를 위한 배려가 빛을 발하는지 영업실적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바라는 게 있다면 상위 10% 안에 들어서 나중에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요. 직원들 사기가 더 높아질 수 있게요.”
오토매니저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품고 있다는 석성모 대표. 고객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자필 편지를 써서 보낼 정도로 모두가 열심인 만큼, 고객을 향한 진심을 갖고 서로가 서로에게 더욱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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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리점의 가장 큰 자랑은 역시 오토매니저들입니다. 정말 편안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좋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 모두 더 열심히 뛰어야겠죠. 앞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뿐 아니라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차() 한잔할 수 있는 공간을 대리점 한편에 만들고 싶어요. 차 마시러 온 김에 자동차도 구경할 수 있도록요. 하나의 새로운 문화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MINI Interview

 

고객과의 성공적 만남을 위한

나만의 루틴

 


 

석성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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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을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정리합니다. 청소는 매일 하지만 특별히 신경 쓰게 되는 날이 있어요. 깔끔하고 쾌적하게 대리점을 가꾸는 날이면 왠지 우리 오토매니저들의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고, 고객님들도 더욱 편안하게 대리점을 둘러보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박영배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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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습도가 있는 날씨보다 건조한 바람이 부는 날, 세수하고 얼굴이 땅기고 탄력 있는 날, 얼굴이 작아 보이는 날에는 왠지 고객과 만나도 좋은 일이 생기고, 특히 당직 시에는 두대 이상의 계약이 이뤄집니다.

 


 

김보성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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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설 때 붉은 계열의 속옷을 입으면 왠지 모르게 상담을 열정적으로 하게 됩니다. 마치 온 기를 쏟아 붓는 것처럼요. 한 명의 고객 뒤에는 천 명의 고객이 있다고 늘 상기합니다.

 


 

김정환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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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할 때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주말에 계약하는 일이 잦아서 되도록 주말에는 외출을 삼가는 편입니다.

 


 

김용석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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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꼭 샤워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면 좋은 일이 생기더군요. 계약하는 날도, 손님을 많이 만나는 날도, 돌이켜 보면 아침 샤워가 상쾌한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송국진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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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끼는 펜으로 제 이름에 사인을 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하는 만큼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매사에 크고 작은 일에 제 이름을 거는 마음으로, 저만의 펜으로요.

 


 

신영규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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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시 차량 시동을 걸고 잠시 자세를 잡고 차량을 워밍업 시킬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럴 때 영업을 하면 계약이 꼭 성사됩니다.

 


 

이동섭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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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영업 나가기 전 휴대폰 벨소리를 그날에 맞게 활기찬 벨소리로 바꿉니다. 그럼 저도 활기찬 마음이 생겨요. 덕분에 고객과 기분 좋게 만날 수 있습니다.

 


 

김진욱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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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잘 열지 않던 고객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은 향수를 뿌리고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마법에 걸린 것처럼 쉽게 계약을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 향수를 뿌리고 고객을 만나러 가는 기분 좋은 습관이 생기게 됐습니다. 고객들에게 특별한 향기와 함께 평생 기억되고 싶습니다.

 


 

김창훈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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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기상 후,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당직인 날에는 특히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고객을 맞이합니다. 상담 중에는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을 맞이합니다.

 


 

김영진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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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다음날 온종일 일이 잘 풀립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숙면과 건강관리를 합니다. 주 5회 계단 운동을 실천 중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니 성과도 좋을수밖에요!

 


 

박보찬
오토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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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이 웃자. 출근할 때마다 차 안에서 아주 크게 웃습니다. 전날 기분 나쁜 일이 있었더라도 하루의 시작을 큰 미소와 큰 웃음으로 시작하면 왠지 모를 좋은 기운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스레 계약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실없이 웃지만, 실속있는 쌍용자동차의 오토매니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