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ogo

닫기

모바일메뉴

logoSSANGYONG

SS Together

writer. 편집실 ı photo. 이도영

111.jpg

 

193.jpg

 

푹푹 찌는 무더위
시원하게 날려버린
Summer Festival~!

 

2017 하계휴양소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볕이 몽산포 해변에 반짝이며 흩어지던 여름날. 몽산포 오션 캠핑장에 모인 쌍용자동차 가족들은 누구보다 즐겁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일 년 동안 열심히 땀흘리고 얻은 꿀맛 같은 휴식 시간. 가족과 함께라서 더 행복한, 쌍용자동차 가족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하계휴양의 현장에 들어가 보았다.

 

 

바닷바람 나무 내음
상쾌한 휴가

 

울창한 나무 숲 아래서 밤새 푹 자고 일어나 하계휴양소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을 맞은 쌍용자동차 가족들. 눈 뜨자 마자 시원한 물놀이에 정신 없는 아이들과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전날의 즐거웠던 흔적을 정리하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편안한 여유가 느껴졌다. 아침 식사 후 잠시 쉬고 있자니 윷놀이 최종 경기를 알리는 방송이 흘러나온다. 전날 경기에서 16강에 오른 가족들이 모이고, 최후의 승자를 가릴 윷놀이가 시작됐다.

 

115.jpg

 

131.jpg


“걸 나와라, 걸! 걸만 나오면 돼~” “우와~ 제발!”
자기 몸만 한 윷을 머리 위로 힘껏 던지는 아이들의 간절한 외침에 옆에서 구경하던 가족들에게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엎치락뒤치락 서로의 말을 잡고 잡히던 치열한 접전 끝에 가려진 일등 팀, 생산혁신팀 노영우 기술선임 가족에게 상품이 건네졌다.

 

116.jpg

 

119.jpg


한참을 뛰놀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간질이며 캠핑장을 감돈다. 뭐니뭐니해도 밖에서 둘러앉아 먹는 밥맛이 최고! 오랜만에 실력 발휘한 아빠의 음식에 아이들은 한입 가득 오물오물이다.

 

130.jpg


배도 두둑히 채웠으니 이제 좀 움직여볼까? 치어리더의 율동에 맞춰 몸을 풀고 바로 시작된 2인 3각 경기. 부모와 아이가 한 조를 이루고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박빙의 승부를 겨뤘다. 홍팀이 앞서 나가자 바로 추격하는 청팀. 이에 질세라 홍팀의 주자가 거의 아이를 들다시피해 속도를 낸다. 사회자가 “조심, 조심~ 아버님, 너무 욕심 내시면 안 됩니다!”라고 다급하게 외치자 깔깔, 또 한 번의 웃음 폭탄이 터진다.

 

112.jpg

 

113.jpg


뜨거운 태양 아래 지칠 줄 모르고 뛰어다니던 쌍용자동차 가족들. 수중 보물 찾기로 잠시 더위를 식힐 시간. 물살을 헤치고 자신 있게 집어 든 캡슐을 열어보던 중 저쪽에서 “와~” 함성이 들린다. 1등 상품 MTB 자전거를 뽑은 종원이가 신이 나서 운영본부로 달려간다. 꽝일 것 같았는데 진짜 자전거를 뽑았다며 싱글벙글,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얼굴에도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즐거운 시간,
100% 에너지 충전하고 가요

 

179.jpg

 

비가 너무 많이 와 평택으로 복귀했다가 전날 오후에 다시 휴양소를 찾았다는 조립2팀 심종보 기술선임은 “시설이 아이들 놀기에도, 어른들 쉬기에도 좋아서 비 오더라도 즐기자고 다시 왔다”며 “우리 쌍용자동차 가족들 모두 그동안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고, 하반기에 다같이 힘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198.jpg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뜨겁던 열기가 한풀 잦아든다. 휴양소 마지막 날, 축제의 클라이맥스를 위해 마련된 무대 앞에 쌍용자동차 가족들이 하나둘 모여 앉았다. 어딘지 모르게 들떠 보이는 몇몇 얼굴들. 본선 무대를 앞둔 쌍용가왕 출연자들이다. 은근히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한 명씩 무대에 올라 준비한 노래를 부르고 댄스를 선보인다.

 

128.jpg

 

이날 쌍용가왕의 대상은 조립1팀 박영진 기술주임에게 돌아갔다. 딸 다은이도 무대에서 멋진 춤을 선보였던 터라 이 상은 박영진 기술주임 가족 모두에게 돌아간 진정한 대상이었다. 박영진 기술주임은 “더욱 자랑스러운 아빠, 자랑스러운 쌍용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기며 가족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120.jpg

 

219.jpg

 

126.jpg


쌍용가왕 순서 중간중간 마련된 가수들의 축하공연에 덩달아 춤추고 노래하며 잔뜩 흥이 올랐다가도, 가족들이 몰래 준비한 영상 편지 이벤트에 함께 눈시울을 붉히던, 사랑과 행복이 가득했던 밤.

 

181.jpg

 

무대에 오른 노동조합 홍봉석 위원장은 “여러분 덕에 2017 임금교섭을 원만히 이뤄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 조합원들의 권리 향상과 고용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얼마 남지 않은 휴가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현장에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121.jpg


이어 다 함께 “쌍용자동차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을 외치자 화려하고 멋진 불꽃이 힘차게 하늘로 솟아올랐다. 쌍용자동차의 발전을 위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염원을 담은 불꽃이 까만 밤하늘을 환하게 밝혔다.

 

129.jpg


불꽃을 보며 감탄하는 가족들 틈에서 함께 웃음 짓던 인력/관리본부장 하광용 부사장은 “쌍용자동차 가족들은 어려울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애쓰신,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더 좋은 회사의 주인공”이라며 “이번 하계휴양소가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가족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124.jpg


평택공장 가족들이 태안에서 피로를 푸는 동안 서비스본부 가족들은 제천에서, 창원공장 가족들은 청도에서 각각의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122.jpg


제천 스카이 운학 오토캠핑장에 모인 서비스본부 가족들은 시원한 물놀이는 물론 농구, 다트 등의 가족 게임과 옥수수와 감자를 수확하는 농촌체험, 지역 문화체험으로 알찬 시간을 보낸 것에 더해 유람선을 타고 청풍호를 가르며 천혜의 자연을 마음껏 누렸다.

 

123.jpg

 

125.jpg


또, 청도 자연속가든에 모인 창원공장 가족들은 가슴 뻥 뚫리는 음악이 함께한 신 나는 DJ 페스티벌과 수중 레크리에이션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휴가를 보냈지만, 자연 속 힐링으로 마음의 여유를 충전한 것은 물론 앞으로 쌍용자동차의 발전을 위해 달려갈 에너지도 가득 채운 3박 4일. 쌍용자동차 가족의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아갈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

 


Photo Gallery

 

184.jpg

 

185.jpg

 

186.jpg

 

187.jpg

 

197.jpg

 

196.jpg

 

195.jpg

 

 

199.jpg

 

214.jpg

 

 

213.jpg

 

 

188.jpg

 

183.jpg

 

180.jpg

 

200.jpg

 

201.jpg

 

205.jpg

 

 

206.jpg

 

207.jpg

 

 

209.jpg

 

210.jpg

 

211.jpg

 

 

 

202.jpg

 

218.jpg

 

182.jpg

 

2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