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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working

writer.편집실 photo.유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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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행복을
분양합니다

 

성남정비사업소

 

20여 년 한 자리를 지켰다. 사업소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은 쌍용자동차가 걸어온 역사와 비슷한 발자취를 보인다. 성남정비사업소 31명의 구성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쌍용자동차와 더불어 꿈꾸며 살아가는 오랜 동반자로서의 보람이 크다고 말한다. 오랜 경험으로 쌓은 기술력,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앞날의 밑그림을 그리는 성남정비사업소 구성원들의 행복한 스토리를 들어보자.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

 

“1982년에 처음 쌍용자동차에 입사해서 1998년까지 16년을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성남정비사업소에서 19년째 쌍용자동차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죠.”
쌍용자동차 법인 정비사업소 1호점으로 시작한 성남정비사업소의 역사를 소개하는 유광만 대표의 얼굴에 만감이 교차한다. 그는 쌍용자동차의 이름으로 평생 한 우물을 판 지난 시간들에 유독 자부심이 높은 사람이었다. 한치 앞을 장담할 수 없었던 IMF 위기 상황, 성남정비사업소는 불안했던 시절의 한복판에서 퍼올린 희망의 마중물이었다고 그는 강조한다.

“당시 함께 일했던 직원들 가운데 18명이 의기투합했습니다. 지금도 당시의 기억이 선하네요. 때로는 소주 한잔에 불안한 마음을 달래가며 밤새 긴긴 대화를 나눈 적도 있었고요. 저는 나를 믿고 한번 따라와 달라고 설득했고 그렇게 열여덟 명의 젊은 동료들이 함께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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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실한 마음과 몸을 아끼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던 노력 덕분에 성남정비사업소는 이제 성남권 일대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며 안정적인 성장의 길을 걷는 중이다. 유광만 대표는 사업소 운영의 최대 전략으로 ‘특화된 영업력’을 들었다. 쌍용자동차 최초의 법인정비사업소로서 19년째 알찬 실적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대표 자신이 평생 자동차 정비 관련 기술을 익힌 베테랑으로서 최고 수준의 정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건 그야말로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그 기술력을 입증해 보이기 위해선 극대화된 영업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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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수 있나요? 대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는 거죠.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인연 및 관계를 최대한 끌어 모으려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그의 명함 뒷면에는 향우회와 대학총동문회, 성남 지역 로터리클럽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그의 활약상들이 빼곡하다. 여기에 13개 손보사 관련 담당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유대 강화, 성남 지역 내 쌍용자동차 대리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적극적인 홍보 등 고객 유치를 위한 외연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제는 성남 지역 내에서는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상황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그마치 20년이나 했으니까요. 하하하.”

 

 

일할 맛 나는 직장,
고객감동 서비스 품질의 비결

 

이들은 올해 CS활동 강화에 특히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지난해 다소 저조한 성적이 나왔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역전의 계기로 삼고자 하는 것. 지난해 점수가 772점이었던 것에서 올해 860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불만 고객들에게 땡스콜을 100% 실시합니다. 이들이 느끼는 불편과 문제점이 곧 우리가 개선해 나갈 과제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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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복기하듯, 대표가 직접 나서 CS 강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있다. 최근 티볼리 판매 확대로 늘어난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레이디케어 서비스 강화도 각별히 신경 쓰는 대목이다. 포커스는 늘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였다. 유광만 대표는 그 핵심 동력은 다름 아닌 서비스 제공자들의 마인드에서 찾고자 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고객에 대한 존중과 최상의 서비스가 가능하려면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항상 최적의 상태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는 것이다.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누가 지시해서가 아니라 저절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열린 마음이 바로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일하는 현장의 신명이다. 그것은 노력한 땀방울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하다. 유 대표는 그 희망의 밑그림을 직원들과 함께 그리고 공유함으로서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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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내 일터라는 믿음이 구체적으로 느껴져야 하고, 그걸 진짜 현실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앞으로 수년 내, 이곳을 거점으로 해서 인근에 분점을 낼 계획입니다. 그걸 우리 직원들에게 맡아 운영하도록 할 겁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게 제 목표에요.”
분점을 하나 둘 늘려가고, 그렇게 희망을 키워 분양할 수 있기까지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서도 안 된다. 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이 오늘도 신발 끈을 고쳐 매며 구슬땀을 흘리는 이유다. 언덕길 돌아 차량이 들어온다. 잰 걸음으로 다가가 맞이하는 직원들의 얼굴이 환하다. 1,500평 대지 위, 오랜 연륜이 느껴지는 정비소의 하루는 오늘도 분주하다.

 

 

Mini Interview

 

쌍용자동차의 신뢰도를 높이는
정비사업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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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정비사업소 유광만 대표

 

좋은 차를 정의하는 부동의 기준이 기술력이라면 서비스 정비 사업은 고객의 신뢰도를 확고하게 다지는 핵심 요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비 사업에 매진하는 모든 사람들은 쌍용자동차의 명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남다른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단단한 쌍용자동차는 저희 성남정비사업소 식구들의 자부심이도 하지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며 응원하는 관계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우리 성남정비사업소의 전 직원들은 쌍용자동차에 대한 고객의 무한신뢰를 확보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