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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ales

writer. 편집실 ı photo. 송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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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닌,
함께하기에 더 소중한

 

진접대리점

 

햇빛을 받으면 건물의 유리창이 반짝, 하고 빛날 만큼 진접대리점은 투명하고 깨끗했다. 독립전시장을 확장·오픈한 지 약 3개월 남짓도 안 된 시간. 반짝거리는 건물의 외벽처럼 이곳 대리점의 모든 직원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상기돼 있었다. 홀로가 아닌 함께이기에 더욱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는 진접대리점을 만나보았다.

 

 

분명한 목표 덕에
달리는 길이 힘들지 않아요

 

진접대리점은 2004년 7월 시작해 지금까지 남양주에 거주하는 쌍용자동차 고객을 만나왔다. 과거 쌍용자동차가 어려움에 처했던 당시, 진접 대리점 역시 출장소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모든 직원이 마음을 합한 결과 2012년 다시 대리점으로 승격, 올 2017년에는 전시장을 넓게 확장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전에는 여기서 약 1km 떨어진 외곽에 있었습니다. 이곳 입지가 여러 면에서 이점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알아보던 중 마침 기회가 잘 맞닿아 들어올 수 있었어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후 가장 좋은 건 고객의 반응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저희 직원들에 대한 고객의 시선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게 느껴져요. 그러다 보니 직원들의 자긍심도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전 이후 내방고객 방문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좀 더 자리를 잡으면 그 수는 확연하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며 쌍용자동차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진접대리점 직원들은 주위 환경을 늘 깨끗이 하고 지역 이웃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미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습니다. 때문에 기존 고객과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편의를 제공하는 게 중요해요. 이를 위해 2층에 휴게실을 만들어 고객과 직원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화 공간으로 잘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성한 장소예요. 이러한 공간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든요. 더욱 여유 있는, 더불어 배려하는 대리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진접대리점은 별내출장소와 장현출장소, 두 개의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 운영에만 힘을 실어도 빠듯할 텐데 두 개의 출장소까지 맡고 있다니. 김동훈 대표의 운영 노하우가 궁금했다.
“노하우라기보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세 개의 거점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믿음이요. 무조건적인 경쟁 상대가 아닌 함께 발전하는 멤버라는 걸 강조해요. 남양주 지역이 매우 넓기 때문에 곳곳의 출장소가 거점 역할을 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대리점과 두 개의 출장소 모두 시간이 흐를수록 자리를 잘 잡고 있어요. 이런 가운데 선의의 경쟁 구도를 만들어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결과는 매우 달라집니다. 결국 달려갈 목표가 있다는 게, 더불어 그것이 모두에게 유익한 길이라는 걸 강조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의 경우 목표를 달성하면 해외여행을 가거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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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것에 손해는 없어…
반걸음 모여 열 걸음 되는 법칙

 

해외여행을 간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 재차 물어보니 김동훈 대표는 멋쩍게 웃으며 “직원들이 수고한 만큼 좋은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김 대표는 “2012년부터 타깃을 걸었다. 올해까지 합하면 총 3번의 해외여행을 가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보라카이에 갔고 두 번째는 푸껫에 갔어요. 이번에도 목표를 달성해서 6월, 세부에 갈 계획입니다. 3박 5일 일정으로 진접대리점 멤버 15명이 모두 함께 가요. 간혹 다른 분들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고 말하는데, 맞아요. 만만치 않아요.(웃음) 하지만 제가 직원들에게 건넨 약속이기도 하고 실제로 이런 목표와 약속을 걸어두니 직원들의 만족감이 높아져서 회사를 떠나는 직원이 없어요. 영업사원이 오랫동안 한 대리점에 있다 보니 고객의 신뢰도 높아지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직원들이 저희 대리점에 입사하고 싶다며 지원서를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반에는 여행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선순환으로 작용한다는 걸 느꼈어요. 올해는 100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달성하면 사이판에 갈 거예요.(웃음)”
긍정적인 대리점 분위기가 외부로도 고스란히 전해졌는지, 이곳 진접대리점에는 자동차를 구매한 고객들도 직원으로 함께하고 싶다며 입사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도 적지 않단다. 실제로 현재 함께 일하는 몇몇 사원의 경우 차를 구매했던 고객 본인, 혹은 고객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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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이 오래 가고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직원들과 함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좋은 직원을 만나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릴 게 아니라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직원 개인당 판매 목표를 채울 경우 제가 쌍용자동차 할부금을 대신 내줍니다. 저희 대리점 직원들 모두 쌍용자동차 드라이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로 이어지니까요.”
그야말로 통 큰 경영이다. 김동훈 대표에게 이러한 통 큰 생각이 어디서 나오는지 묻자 “경험”이라고 답했다. 그 역시 IMF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봤고, 그로 인해 삶이 어려워지는 경험을 해봤기에 직원들에게 어떤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지 잘 알게 됐다는 것이다.
“영업이 결코 쉽지 않아요. 사람을 만나는 일인 데다가 실적이 나오지 않으면 궁지에 몰리게 되거든요. 영업은 자신감이 중요한데 한 번 위축되면 자신감을 다시 세우기 힘들어지죠. 제가 어려운 시절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어떤 환경이 조성돼야 결국 모두가 더 잘 될 수 있는지 아는 것 같아요. 함께 가면 좀더디 가는 것 같아도 그게 손해는 아니에요. 결코 손해는 없죠. 반걸음이 모여 아주 큰 열 걸음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으로 고객과 만나고 싶다는 진접대리점.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쌍용자동차와 진접대리점의 모습이 많이 닮아있다. 그 도약을 위해 오늘도 진접의 영업맨들은 자부심을 갖고 고객을 만난다.

 

 

늘 마음에 새기는
내 인생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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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김동훈 대표

 

사람은 누구나 타성에 젖어 변화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영업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에 다양한 스펙을 지녀야 성공할 수 있다는게 제 소신입니다. 따라서 작은 행동이라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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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A) 석주현 오토매니저

 

자동차 영업은 매달 결과물이 나와야 합니다. 실적이 없으면 보수도 없죠. 또한 삶이 그렇듯 영업도 항상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때로는 슬럼프도 오고 힘든 상황이 많지만 그럴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월초보다는 월말이,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요.


영업의 최고수는
항상 준비된 자다

 

(B) 백찬영 오토매니저

 

준비된 자는 두려움이 없고 여유로우며 배려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급하거나 게으른 사람은 그 반대죠.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얼굴이 추천장이라면
좋은 마음은 신용장이다

 

(C) 장준영 오토매니저

 

웃는 얼굴로 고객을 마주하고 진심을 보였을 때, 성공의 문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행동으로
다른 결과를 바라지 마라

 

(D) 박승화 오토매니저

 

남들이 하는 만큼, 남들이 하는 것처럼 하면, 결국 저는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다운 행동으로 저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나는 천천히 걷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E) 김태흥 오토매니저

 

처음 영업을 하면서 판매에 힘이 들 때마다 ‘조금씩 천천히 발전해 나가자’, ‘뒤는 돌아보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하면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에게 잘했다 독려하며 걸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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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의 명수는 모욕을 유머로,

부정을 긍정으로 바꾼다

 

(F) 이명재 오토매니저

 

한 명의 고객 뒤에는 다섯 고객이, 더 나아가 수많은 고객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쉬운
매일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 때론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G) 장성희 오토매니저

 

영업하면서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마다 이 글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행동하는 자만이
성공을 얻는다

 

(H) 백경식 오토매니저

 

성공은 저절로 찾아오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인 만큼 계속해서 ‘행동’ 하려고 합니다.


어느 조직이든 단합만이
서로 공생 속에 살 길임을

 

(I) 박양순 업무과장

 

18년이란 시간 동안 업무과에 근무하면서 대표님을 중심으로 화합하며 발전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모든 오토매니저들이 쌍용자동차에 대한 자부심으로 영업 활동에 임하는 모습에 저도 큰 보람을 느끼고, 항상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합니다.


노력성공

 

(J) 권승일 오토매니저

 

저희 집 가훈이 ‘노력성공’입니다. 끈기와 노력으로 하나하나 헤쳐 나가면 나중에는 꼭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쌍용자동차와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을 한 번 뒤집고 싶습니다. 노력하면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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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심조

 

(K) 윤성훈 오토매니저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치는 인연도 소중히 여겨라

 

(L) 최진길 오토매니저

 

한 번 보고 마는 인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도움이 안 될 거라 생각하며 스쳐 지나가지 말고, 진심으로 꾸준히 접촉하면 더 없이 좋은 인연이 될 거라 믿습니다.


불광불급

 

(M) 김대영 오토매니저

 

영업 초기, 이 분야와 관련한 서적을 보다가 ‘불광불급’이라는 사자성어를 접했습니다. 이후 정말 집중해서 영업을 해보니 그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M) 유경훈 오토매니저

 

늘 보는 가족, 친구, 동료에게 늘 일상적으로 대했지만 이 글을 접한 후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게 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에게도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