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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ales

writer. 편집실 ı photo. 송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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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히어로’보다
모두의 성취가 중요한 이유

 

부평중앙대리점

 

영웅을 원하는 시대다. 어려움에 빠진 조직을 구하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한 명의 주인공을 칭하는 ‘하드캐리’라는 신조어도 나왔다. 하지만 쌍용자동차 부평중앙대리점 현석남 소장의 생각은 다르다. “한 명의 특출한 직원이 있을 경우, 조직의 전체 성과가 빠르게 ‘올라가는 듯’ 보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한 명의 히어로(Hero)보다 모두의 성취를 더 값지게 여긴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히어로가 되는 곳, 쌍용자동차 부평중앙대리점 사람들을 직접 만났다.

 

 

확장 이전 3년 차,
고객도 좋고 직원도 좋고

 

지난 2015년 8월 부평중앙대리점은 갈산동에서 지금의 위치로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이전 대리점이 있던 곳은 고객 접근성이 어려워 고객에게도 직원들에게도 불편함과 어려움을 안겨줬기에 새로운 시작을 위해 새로운 장소로 이전을 결심했다.

“확장 이전한 지 올해로 3년 차입니다. 환경이 달라지니까 여러 가지 좋은 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고객 접근성이 좋아졌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직원들의 자부심도 커졌죠. 무엇보다 고객이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게 신기했어요. 이전 대리점보다 이곳에서 직원도 고객분들께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 직원들의 서비스도 더 좋아질 뿐 아니라 자존감도 높아지고, 실적으로까지 연결돼 판매력도 향상됐습니다.”
확장 이전으로 얻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매출의 변화였다. 하지만 더 값진 것은 조직의 변화였다. 매출 상승이라는 정량적 변화도 의미 있지만, 부평중앙대리점 내부에서는 조직 분위기가 달라진 정성적 변화가 더 의미 있는 일로 언급된다. 무엇보다 대리점 내에 언제나 활기가 돌고 있다는 것, 좋은 에너지가 직원 한 명 한 명의 태도를 미세하게 변화시킨 점이 그것이다.

“이전에도 서로를 챙기곤 했지만, 이곳으로 옮겨온 후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더욱 깊어진 것 같아요. 정말 가족 같은 느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 직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데, 그때 다양한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해하는구나,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가 자신의 파트너라는 것을 알고 있구나 싶었죠.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함께하다 보니 서로의 믿음이 더욱 단단해진 것은 물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누구든 소매를 걷어붙이고 도와주려고 해요.”
그래서일까. 이번 인터뷰가 진행될 때도 직원 여러 명이 대리점 내부를 열심히 쓸고 닦으며 ‘집 단장’에 한창이었다. 현석남 소장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평소에도 꼭 직원들이 대리점 내부를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며 “오늘은 촬영이 있는 날이라 더 신경 쓰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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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람,
그래서 이 일이 좋다

 

대리점 중에서도 유난히 화목하다고 알려진 부평중앙대리점. 현 소장에게 그 비결을 묻자 ‘많은 대화’를 노하우로 꼽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평중앙대리점은 평소에도 소장과 직원 간에 꾸준한 대화를 이어간다. 업무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개인적인 생활, 어려움, 요즘은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는지 등 그야말로 속 이야기를 모두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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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대리점이든 소장과 직원 간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예요. 단, 저는 그 벽을 무너뜨리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거죠. 팀끼리 미팅도 하고 운동도 할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다가가 요새 어떤지, 어떤 점이 어려운지 계속 물으려고 해요. 여기에 더해 말로만 직원들을 위하는 게 아니라 작은 이익도 나눠주려고 합니다. 제게 연결된 고객이 있어도 직원들에게 돌려주고 있어요. 직원들은 실적과 수당이 필요한 사람들이거든요. 소장이 자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신뢰가 더 쌓이는 것 같아요.”
이러한 분위기를 고객들도 알아차렸는지, 대리점에 들어서는 고객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곳 분위기 참 좋다’는 이야기도 건넨단다. 아무래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함께하는 일이다 보니, 그 에너지가 서로에게 전달되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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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리 일을 잘해도 자기 이익만 챙기는 직원은 멀리합니다. 조직 모두가 함께 성장해야 하잖아요. 물론 한 명의 역량 있는 직원이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죠. 하지만 분위기를 저해하는 모습이 보이면 꼭 짚고 넘어가요. 처음 영업을 시작한 25년 전부터 지금까지, 조직 전체가 잘돼야 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거든요.”

영업맨은 농부와 같다는 현석남 소장. 그는 “어린 시절 농촌에서 자랐다”며 “할아버지께서 농사짓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영업맨으로 활동하면서 ‘영업=농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좋은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좋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농부가 일손을 모아 밭을 가꾸고, 정성스럽게 서로의 씨에 물을 줘야 하나로 연결된 밭이 옥토가 될 수 있다는 의미였다.
“진실하게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영업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열매를 맺죠. 단, 잘 보살펴주고 가꿔줬을 때 말입니다.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 영업을 할 때 힘든 점이 많습니다. 더불어 좋은 점도 많아요. 슬럼프에 빠지거나 낙담했을 때는 그것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좋은 에너지를 모두와 나누는 대리점이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경인지역본부 상위 레벨을 향해 더욱 달릴 것이라는 현석남 소장. 그는 쌍용자동차 전체 가족들에게도 “각자 맡은 바 일을 잘하자”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저희 영업맨들은 잘 만들어준 차를 열심히 판매하겠습니다. 각자 맡은 위치에서 자기 일을 잘 해내어 회사와 직원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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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남 소장

가족, 초심

직원들이 사무실을 내집처럼 편안하게 생각하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가야 할 직원들이니 가족처럼 품어야지요. 항상 처음과 끝이 한결같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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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 오토매니저 (왼쪽)

영업은 비우기다

영업은 매달 최선을 다하고,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신을 비운 후, 새로운 열정으로 다시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계속 새로워지고, 또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재득 오토매니저 (가운데)

목표 달성

1년에 100대 판매를 달성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저와의 약속인 만큼, 세운 목표를 꼭 달성하고 싶습니다.

 

배경택 오토매니저 (오른쪽)

화목 or 협동

저희 대리점은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제가 직원의 복지시설을 조언하는 직위에 있는데, 대리점 내부적으로 가족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네 일 내 일’ 구분 없이 같이 움직이는 것, 이것이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가장 기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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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오토매니저 (왼쪽)

고객신뢰, 근면성실

일단 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고객과의 믿음이 통일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 믿음을 기반으로 판매가 이뤄지거든요. 믿음을 뒷받침하려면 그 밑바탕에는 성실함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박용준 오토매니저 (가운데)

가족

영업은 저에게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 벅찬 감동을 줍니다. 이를 통해 또 다른 삶을 마주하게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죠. 믿음을 바탕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인 만큼, 새로운 가족의 연을 맺어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선근 오토매니저 (오른쪽)

진실은 통한다

저 자신과 고객에게 진실한 모습을 보이면 그 진심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길은 우리 차의 진실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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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오토매니저 (왼쪽)

영업은 AS다

자동차를 한 번 구매한 고객은 재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소개해 주기도 하죠. 때문에 고객과 인연을 맺었을 때 충실히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대를 이어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업맨이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AS가 확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윤아 오토매니저 (가운데)

정직과 성실

제가 정직하고 신용이 있어야 고객을 응대할 때 신뢰가 쌓일 수 있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김보윤 오토매니저 (오른쪽)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

영업을 하다 보면 하루하루 나태해지기 쉽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이 키워드를 선택했어요. 최선을 다한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그 일주일이 모여 한 달이 됩니다. 그렇게
제가 발전하고, 조직이 발전하고, 회사가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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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오토매니저 (왼쪽)

성실, 최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누구보다 부지런히 일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열심히 영업에 임하고 싶습니다.

 

이미선 업무과장 (가운데)

친절과 겸손

자동차 영업은 서비스 업종이기에 고객님께 친절해야 합니다. 저는 영업 직원분들께도 상냥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영업사원들이 의욕을 가질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잘하고 싶어요. 그러기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친절하고 겸손한 자세인 것 같습니다.

 

최진영 오토매니저 (오른쪽)

한 번 인연
끝까지

한 분 한 분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이 소중합니다. 인연은 소중하기에 한 번 만나게 된 고객분들께는 AS도끝까지 최선을 다해 제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