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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Photo. 김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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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혁신과 고객감동 경영은

영속적인 발전의 원동력

 

부평정비사업소

위치 인천 부평구 장제로 381번길 12-15 | 전화 032-526-5582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정비사업소로 손꼽히는 부평정비사업소. 최고의 시설과 정비능력을 겸비한 이곳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비스로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과 타 지방에서도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모든 직원들이 끈끈한 유대감으로 조화를 이루며 17년 동안 성장을 거듭해온 부평정비사업소를 찾아가 보았다.

 

 

정비사업소의 혁신을 이루다

지난 2002년 문을 연 부평정비사업소는 1989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입사 후 AS 정비팀에서 근무했던 김명철 대표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운 곳이다. 10여 년 동안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에서 노사화합에 기여해온 그는 정비사업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오랜 준비 끝에 정비사업소를 설립했다. 처음에는 자본력이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 소박하게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어려웠지만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베테랑 인력을 확보하고, 서비스 향상에 역점을 두고 운영을 하자 설립 6개월 만에 목표한 성과를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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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밀듯이 들어오는 차량으로 직원들과 함께 밤을 새우며 일하는 날도 부지기수. 돈이 벌리는 줄도 모르고 불철주야 열정적으로 일하던 그 시절의 기억은 지금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김명철 대표는 일터를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정비사업소의 혁신을 이루고 싶었어요. 정비사업소 하면 떠오르는 기름때 묻고 자동차 부품들로 어수선한 이미지들을 과감하게 탈피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가는 장소이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죠. 직원들도 국내 최고의 정비사업소에서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고 싶었어요.”

 

 

한마음 한 뜻으로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다

전국 최대 규모, 최고의 시설로 새롭게 지어진 일터에서 40여 명의 직원들은 단합된 마음으로 업무에 몰두한다. 평균 근속연수 10년 이상의 기술력을 가진 직원들이 대거 포진돼 있고, 그 인력 구성이 변함없이 조화롭게 유지되는 것도 부평정비사업소의 성장 비결이다.

김 대표는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종업계에서 인재를 스카우트하기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신입사원을 충원해 전문가로 키우는 인재 채용 방식을 고집한다. 회사는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평정비사업소에서는 정비와 CS 파트의 전문 교육을 진행하는 자체 강사를 확보해 매달 정기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SNS를 통해 우수 정비 사례와 정비기술, 개선점 등을 활발하게 공유해 직원 누구나 업무 관련 정보와 사례별 노하우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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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베테랑 직원으로부터 정비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3명의 소장을 중심으로 팀별 회의 및 단합을 위한 회식 등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전 직원이 3년에 한 번씩 해외 여행을 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대회, 송년회, 워크숍 등 회사 전체 행사에는 직원 가족들을 모두 초청하여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높인다.

 

 

역발상과 고객감동 경영으로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다

부평정비사업소에 들어서면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넓은 주차 공간과 큰 규모로 지어진 정비공장이다. 건물 주변에는 복숭아 나무와 사과나무 등이 늘어서 있고 실내에는 대기 시간 동안 고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소파와 안마기, 커피머신 등이 갖춰진 휴게실과 매점, 실내골프 연습장 등이 마련돼 있다.

정비공장과 사무실은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분돼 있고 소장, 팀장을 위한 독립된 업무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각 공간별 동선이 효율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원들이 즐겁게 담소도 나누고 휴식할 수 있도록 테라스도 갖춰져 있다. 나선형 계단과 조명으로 호텔 로비처럼 꾸며진 접수처와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된 상담실은 고객들에게 방문하고 싶은 정비사업소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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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과감한 투자를 통해 혁신해왔어요. 또, 회사의 매출과 재정상태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종업원지주회사로 만들어 성과도 주식도 정당하게 분배하고, 2세대들이 회사를 물려받아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와 경제위기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도 고비를 넘을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통 분담을 해주었기 때문이에요. 힘들고 중압감이 느껴질수록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일했고, 정비기술 향상을 위한 투자뿐만 아니라 시설투자, 조경 등을 통해 꾸준히 변신을 거듭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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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수록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그의 역발상과 긍정적인 마인드는 일터에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는 에너지가 되어주었다. 새로운 변화는 활력을 주고, 일터의 행복한 기운이 고객감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또한 고객 차량이 들어온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인사, 고객응대 방식, 차량의 상태, 정비 현황까지 모두 대표가 직접 챙기고, 직원들은 고객의 표정, 기분까지도 살펴보며 세심하게 고객감동 서비스를 이어간다.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여 찾아온 고객이 이곳을 나설 때는 말끔하게 수리된 차를 타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부평정비사업소의 서비스 정책이다. 위기를 넘어서는 역발상과 고객감동 경영으로 최고의 정비사업소를 만들어가는 부평정비사업소. 앞으로도 꾸준한 혁신으로 영속성 있는 정비사업소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해본다.

 


MINI INTERVIEW

 

화합과 혁신으로

지속 성장하는 최고의 정비사업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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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정비사업소 김명철 대표

 

청천동의 조그만 휠 공장에서 시작했던 부평정비사업소가 지금의 모습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이 되어준 직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협력하며 고객감동을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사업다변화와 지속적인 혁신으로 어떤 위기도 거뜬하게 뛰어넘어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 정비사업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