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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Photo.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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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를 일궈온

자랑스러운 선배님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8 정년퇴임식 개최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겐 인생의 새로운 서막을 여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2018년의 끝자락, 이제 정든 회사를 떠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갈 출발점에 서 있는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의 정년퇴임식 현장을 <네바퀴로 가는 길>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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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로운 결실의 순간,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다

우리 회사가 정년(停年)을 맞이한 직원들의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퇴직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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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공장 생산본부2교육장에서 열린 이 날 퇴임식에는 인력/관리본부장 이상원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퇴직자들과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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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년퇴직 대상자는 총 50명으로 장구한 세월 동안 회사 발전에 헌신적 노력을 기울여온 이들이다. 모두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사 발전에 이바지한 퇴직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감사패와 포상품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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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저의 선배님들이시기도 하다”고 말문을 연 인력/관리본부장 이상원 상무는 “그런 만큼 수십 년간 쌍용자동차에서 땀과 열정을 바친 선배님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마음이 숙연해진다”며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맞이하신 선배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가슴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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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쌍용자동차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3위라는 입지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밑거름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선배님들이 일궈놓은 이 바탕을 남아 있는 후배들이 더욱 발전시켜 더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선배님들의 앞날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춘의 꿈과 희망을 함께한 쌍용자동차,

더 좋은 회사로 성장하길

수십 년 동안 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정년퇴직을 맞이한다는 것은 무척 명예롭고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이별의 아쉬움과 허전함, 서운함도 공존하기 마련일 터. 정년퇴직을 맞이한 직원들은 서로의 감회를 나누고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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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한 명 담담한 표정으로 이어나간 이야기 속에는 쌍용자동차와 함께 했던 지난 날에 대한 회상과 추억, 그리고 회사와 남아있는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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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제 떠나지만 영원한 쌍용맨으로 어디서든 회사와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는 이야기가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평생 묵묵히 한 길을 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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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길을 쉬지 않고 달려와 이제는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선배님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에서 우리 회사를 지켜온 뚝심과 끈기를 엿볼 수 있었다. 이제 또 다른 새로운 길을 찾아 도전해 나갈 선배님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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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희  윤종관  최은수  이복현  정기헌  하정규

정오영  방효근  전세용  권영호  정종섭  차명웅

신완철  김기영  이황우  정기자  이종태  김영식

김영선  김한종  조정희  임광수  최광석  이화석

김명섭  김윤기  장통림  서강석  연제윤  이상준

김태권  장일현  유재희  양금자  류재경  장재준

김상봉  박동춘  유병석  차태진  남종희  허무관

조용열  김용복  윤재권  황인용  김상쾌  남상강

강성진  김종학

 

 

생산관리팀 신완철 기술장

젊은 나이에 회사에 입사해 때로는 길고도 험한

길을 달리기도 했지만, 많은 세월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과 마주했습니다.

이제 회사를 떠나 후배, 동료들과 헤어진다 생각하니

아쉽고 서운한 마음 가눌 길 없지만,

회사와 후배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하며 회사 생활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차량성능개발팀 이복현 기술장

지난 삼십여 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건강하고 무사하게 회사 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쌍용자동차와 함께 삶을 일구며 성장해 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배, 동료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회사 생활을 기원하고,

더불어 쌍용자동차의 더 큰 발전을 염원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도장1팀 김영선 기술장

입사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삼십여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렸습니다. 무사히 정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모든 후배님들이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정년퇴직 할 수 있는 더 좋은 회사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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