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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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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성장을 향한

함께하는 걸음의 가치

 

유숙자 임직원 배우자 명예 홍보대사

도장1팀 최진남 기술선임 아내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던 어느 날, 우리 회사 평택공장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도장1팀 최진남 기술선임의 아내이자 임직원 배우자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숙자 씨. 쌍용자동차의 또 다른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에 명예 홍보대사에 도전했다는 그녀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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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배우자

명예 홍보대사 활동의 첫걸음

 

지난 9월 4일 우리 회사는 명예 홍보대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차량판매 정보제공 활동에 가장 첫 번째로 참여해준 유숙자 씨를 회사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연핑크색 재킷을 곱게 차려입고 엷은 미소를 띠며 생산센터에 들어선 그녀의 표정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가득했다.

“쌍용자동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설레었어요. 그저 남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명예 홍보대사 활동을 결심했는데 이렇게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남편의 일터를 둘러보니 기분이 무척 좋네요. 마침 남편이 이번 주 야간조 근무라 함께 올 수 있어서 더욱 좋고요.“

유숙자 씨의 방문을 환영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를 비롯한 생산1담당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송승기 상무는 “이 자리를 빌려 임직원 배우자 명예 홍보대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 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우리 회사를 가장 잘 아는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신차 개발은 물론,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가정, 회사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보의 원동력,

쌍용자동차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

 

평택에서 개인 가게를 운영하는 유숙자 씨는 쌍용자동차 제품 카탈로그, 전단지 등을 매장에 비치해두고 가게를 찾는 손님이나 지인이 관심을 가지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아는 오토매니저를 소개해왔다. 그렇게 판매로 이어진 차량도 여러 대라고. 명예 홍보대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특유의 사교성과 활동적 성격으로 이미 쌍용자동차 명예 홍보대사를 자처해온 셈이다.

“쌍용자동차의 강점이 정말 많은데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럴 때면 괜스레 속상하기도 하고,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명예 홍보대사의 역할로 가장 먼저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쌍용자동차의 강점으로 무엇보다 튼튼함, 안전함을 꼽는다. 안전은 자동차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안전성 측면에서는 무엇보다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게다가 요즘 들어 보다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거듭난 스타일이 추천에 크게 한몫한다는 말을 덧붙인다.

얼마 전 지인에게 향후 출시될 렉스턴 스포츠 롱보디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본인이 1호로 예약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만큼 쌍용자동차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사람들은 선택에 망설임이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평소에도 쌍용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주변에 추천해왔기 때문일까요. 명예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으니 쌍용자동차 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고,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꼈어요. 이참에 제대로 한 번 해봐야겠다는 도전의식도 생겼고요.”

유숙자 씨는 쌍용자동차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만큼 차량의 특장점에 대해 잘 알았기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말을 이었다.

“20대 후반의 고등학교 교사인 이웃이 쌍용자동차를 고려하고 있길래, 젊은 구매자의 특성을 고려해 티볼리 에어를 적극 추천했어요. 2016년에도 친구에게 티볼리 에어를 추천해 댄디블루 컬러로 구매했는데 너무 개성 있고 예쁘더라고요. 겉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가 훨씬 넓어서 당시에 친구도 만족하고 저도 갖고 싶었거든요.내구성과 실용성은 물론 젊은 층에 어울리는 디자인까지, 망설일 이유가 없었던 거죠.”

 

 

쌍용자동차의 성장을 위해 따로 또 같이

 

아내의 말을 조용히 경청하던 최진남 기술선임이 살며시 미소 짓는다. 지난 25년간 쌍용자동차의 역사를 고스란히 함께 겪으며 회사와 동고동락할 수 있었던 건, 이렇게 한마음으로 응원해준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아내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다. 함께 걷는 인생길, 남편의 손을 잡고 묵묵히 걸음을 맞추다 보니 힘든 시간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유숙자 씨가 말을 잇는다.

“돌이켜보면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추억이 될만한 좋은 시간이 더 많았어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매년 하계휴양소에 가서 남편 동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도 했고요. 쌍용자동차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곧 우리 가족의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남편이 지금껏 꾸준히 일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요즘 지속적인 신차 출시로 쌍용자동차가 다시 조금씩 성장,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어요.”

무엇보다 주간연속2교대 실시 이후 남편의 피로도가 확실히 줄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 덕에 남편과 가족 모두의 삶의 질 또한 좋아지고 있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회사가 직원을 생각하는 만큼 쌍용자동차의 발전을 위해 남편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명예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모든 분들이 저와 같진 않을 거예요. 생각이 다른 분도, 마음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워하는 분도 계실 테고요. 하지만 우리 가족의 삶의 터전인 쌍용자동차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만은 분명 같을 겁니다. 지금은 미약하더라도 그 힘이 모이면 언젠가 큰 보탬이 되지 않을까요. 회사의 발전은 당연히 우리 가족에게도 좋은 일이고요. 이번 제도가 잘 유지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쌍용자동차 가족이 곧 우리 가족’이라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유숙자 씨의 진심 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이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다. 우리 회사를 이끌어가는 모든 구성원의 염원을 더해 모두가 함께 일궈갈 쌍용자동차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