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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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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와 함께 수놓은

특별한 가을밤

 

2018 사운드오브뮤직 캠프 개최

 

선선한 가을바람이 머문 지난 9월 8일과 9일, 그리고 15일과 16일에는 쌍용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충북 제천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에서 총 두 차례에 걸쳐 쌍용자동차 오너를 위한 ‘사운드오브뮤직 캠프’가 개최된 것이다. 선선한 가을 숲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쌍용자동차 오너들은 휴식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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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그린’, 연인과 함께 ‘레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제법 커지며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리기 시작한 지난 9월, 쌍용자동차 오너들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자 오토캠핑장을 찾았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3년부터 음악을 매개로 하나 되는 고객 초청 아웃도어 행사인 ‘사운드오브뮤직 캠프’를 개최해왔다. SUV로 특화된 쌍용자동차의 특별함을 더욱 특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아웃도어 공간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최근 몇 년 사이 다양해진 연령층의 고객을 위해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그린’, 연인과 친구 위주의 ‘레드’로 콘셉트를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자 참가 고객들의 반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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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7회째를 맞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전 참가 고객의 호평이 쌓여 이번에는 역대 가장 높은 호응과 응모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 ‘그린’과 ‘레드’, 두 차례에 걸쳐 쌍용자동차 보유고객 각 55팀, 총 110팀(4인 기준 440여 명)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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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오토캠핑장에는 티볼리 브랜드부터 코란도 브랜드, 렉스턴 브랜드까지 다양한 쌍용자동차가 삼삼오오 모였다. 오랫동안 쌍용자동차와 함께한 고객과 새롭게 쌍용자동차의 가족이 된 고객 모두가 ‘쌍용자동차 오너’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으로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함께’라는 단어와 무척이나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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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캠핑 자리를 배정받은 후, 여유롭게 짐을 푸는 얼굴에는 잔잔한 행복감이 묻어났다. 모처럼 도시를 벗어나 나무와 흙이 주는 진한 공기를 마시며 맑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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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고객에 따라 콘셉트를 나눈 만큼, 각 캠핑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고객이 참여하는 그린 캠프에는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풀’, ‘송어잡기 배틀’, ‘밤별 어린이 시네마’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한낮에 키즈풀에서 물장구치던 아이들은 쉽게 친구가 됐다. 도심에서는 즐길 수 없는 송어잡기도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새로운 체험이었다. 누가 더 많은 송어를 잡았는지 겨루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들은 듬뿍 웃고, 행복감도 듬뿍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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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숲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다

 

활기찬 분위기는 밤이 되면서 또 다른 질감의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포레스트 콘서트’에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매력적이면서도 힘이 넘치는 보컬들의 음색은 깊어가는 밤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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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레드 캠프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2차로 진행된 레드 캠프 현장에는 젊음의 활기가 넘쳤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야외공간의 생생함을 찾는 젊음의 고객들은 이 정도 빗방울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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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개성을 뿜는 쌍용자동차와 다양한 캠핑장비가 한층 멋을 더한 오토캠핑장. 힙한 부스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진 이벤트에 캠핑장의 열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친구와 연인 위주의 고객이 함께한 만큼, 이들을 위해 준비된 ‘미나토 카페 & 디저트바’, ‘장작 패기’, ‘보드게임 및 코르크사격’, ‘청춘라운지 디제잉쇼’ 등의 행사는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카페와 디저트바는 오슬오슬한 몸을 녹이며 담소를 나누기 적당했고, 보드게임과 코르크사격은 첫 만남인 참가자들을 친구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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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한 저녁이 되자 캠핑의 절정이라고 볼 수 있는 바비큐 냄새가 솔솔 퍼지기 시작했다. 바비큐를 위해 직접 장작을 패던 청춘들. 누군가는 능숙하고 누군가는 서툰 모습에 웃음이 빵빵 터졌다. 패기 넘치는 도끼질에 묵직한 나무 밑동이 딸려 올라와 당황하기도 잠시, 금세 노하우가 생긴 이들은 한껏 장작을 모아 갔다. 남녀를 불문하고 아웃도어 공간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취향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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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며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현란한 조명 속에 펼쳐진 콘서트 덕에 추울 틈이 없었다. 분리수거밴드와 가능동밴드의 흥겨운 무대에 이어 숲을 가득 채운 EDM에 너나 할 것 없이 몸을 맡긴, 그야말로 ‘뜨거운’ 레드의 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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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세헌(31세, 경기) 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쌍용자동차를 타고 아웃도어 공간에 더 자주 갈 것 같다”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무척 좋았고, 앞으로도 내 차가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과 행복한 기억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깊어가는 가을, 그 한가운데 펼쳐진 유쾌하면서 따뜻하고, 시원하면서도 뜨거웠던 사운드오브뮤직 캠프. 상쾌한 자연 속에서 시끌벅적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즐긴 이번 행사를 통해 쌍용자동차 고객들은 모처럼 피로를 털어내고 마음껏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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