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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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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등장한 티볼리

 

이탈리아 대리점, TIVOLI Design Takeover 개최

 

젊은 디자인 인재들에 의해 맞춤 제작된 티볼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인 2018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기간 동안 밀라노 무덱(MUDEC, Museo delle Culture) 박물관에 전시되며 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볼리 디자인에 더한 창의적 해석

 

이번에 전시된 티볼리 스페셜 에디션은 우리 회사 이탈리아 대리점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콜라 폴리테크니카 디 디자인(SPD, Scuola Politecnica di Design)과 협업해 선보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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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는 1954년 밀라노에 설립된 이탈리아 최초의 디자인스쿨(대학원)로,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서 기능과 형태, 양산 가능성과 실험정신 사이의 절묘한 균형점을 찾아내고 서로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실험실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성을 보유한 운송 및 자동차 디자인(Transportation and Car Design) 석사 과정을 통해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회사 디자이너들을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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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디자인에 대한 더욱 창의적인 해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난 4월 이탈리아 대리점이 진행한 ‘TIVOLI Design Takeover’ 프로젝트는 SPD의 운송 및 자동차 디자인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23명의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각자의 기량과 재능을 맘껏 펼친 무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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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젊고 다이내믹한 성향의 소비자들을 겨냥해도시적 활기와 발랄한 이미지, 공유 정신에 초점을 맞춘 독창적 디자인의 맞춤 제작형 티볼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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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빛낸

맞춤 제작형 티볼리

 

창의적 해석으로 재탄생한 수십 대의 맞춤 제작형 티볼리 가운데 자동차 및 디자인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두 개의 우승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Phoenix’는 핀란드의 젊은 디자이너 미카 카르야라이넨(Mika Karjalainen)과 미카엘 세르얄라(Mikael Serjala)가 스니커즈와 스포츠웨어의 시각적 인상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작품이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Duotone’은 폴란드 디자이너인 다미안 볼린스키(Damian Wolinski)와 루카즈 보요코브스키(Lukasz Wojokowski)가 밀라노의 스카이 라인을 재해석하여 이중 색상 톤으로 담아 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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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수상팀에게는 이탈리아 대리점에서 후원한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선정된 두 대의 맞춤 제작형 티볼리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 전시회의 핫 플레이스인 토르토나(Tortona)의 무덱 박물관에 전시되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티볼리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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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자동차를 비롯한 라이프 스타일, 뉴스 관련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디어의 관심이 집중되어 홍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 대리점의 마리오 베르나(Mario Verna) 총괄 매니저는 “60여 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SPD 디자인스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매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티볼리 출시 이후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타깃의 니즈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티볼리 판매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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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1961년 가구 박람회인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는 가구 박람회뿐 아니라 도시 전체에서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진행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축제다. 살로네 델 모빌레 외에 토르토나ㆍ브레라ㆍ람브라테 등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장외 전시를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라 하는데, 이 중 패션 브랜드 쇼룸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창작 공간이 위치한 토르토나 지역은 밀라노에서도 핫플레이스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