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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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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판매법인 설립을 통한

글로벌 판매 확대 기대

 

호주 현지 언론 쌍용자동차 방문

 

우리 회사가 최근 호주 재진출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호주에 현지판매법인 설립 및 브랜드 론칭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앞두고 호주 현지 언론이 평택공장을 방문해 디자인 센터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론칭 예정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는 등 쌍용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호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단 방문

 

카 세일즈(Car Sales), 카 어드바이스(Car Advice), 드라이브(Drive) 등 호주 유력 자동차 전문 언론매체로 구성된 호주기자단은 지난 7월 24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우리 회사를 방문해 디자인 센터와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디자인 철학과 미래 전략 모델 개발, 중장기 비전 등 회사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했다.

또한, 해외영업본부, 제품개발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호주 판매법인 설립과 차량 출시 계획, 판매 네트워크 확충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호주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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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티볼리 에어 등 호주시장 출시 예정 차량을 직접 운전해보는 시승회를 통해 우리 회사 차량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서울~감악산을 오가는 온·오프로드 구간에서 우리 회사 차량의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사양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향후 호주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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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호주에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 설립

 

그동안 우리 회사는 해외시장별로 현지대리점(Distributor)과의 계약을 통해 수출해왔으며, 현재 유럽과 중국에 각각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사무소만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설립되는 호주 판매법인은 우리 회사가 해외진출 이래 처음으로 설립한 직영 현지판매 법인이 된다. 

직영 판매법인 체계가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판매 전략 등에서 일관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호주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브랜드 효과를 살리고 현지 실정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향후 호주를 유럽 및 남미, 중동에 이은 제4의 수출 시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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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오는 11월 법인 출범과 함께 티볼리 브랜드,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우리 회사의 주력 모델을 모두 론칭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신차도 지속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직영 판매법인이 설립되면 마케팅 및 판매, 주문 및 출고 관리, 부품 및 재고 물류 관리, 보증 및 고객 관리까지 직접 전담해야 하는 만큼 지역별 판매 네트워크 강화 전략을 통해 향후 대리점을 60여개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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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전문기업으로서

호주시장에서의 성장 기대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는 호주 자동차시장은 최근 소형차 및 SUV를 중심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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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06년 전체 자동차시장의 18%를 차지하던 SUV 시장은 지난해 39%까지 가파르게 성장했고, 같은 기간 픽업 판매량은 7만여 대가 증가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SUV 전문업체인 우리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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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대표이사는 “호주 판매법인은 우리 회사의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으로 이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호주 자동차시장이 SUV와 픽업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SUV 전문기업인 쌍용자동차의 직영 판매법인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글로벌 SUV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시장 개척은 물론 지역별 현지마케팅 강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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