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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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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eople,
Better process,
Best productivity
2018 Jump NEW 123

 

2018 생산본부 결의대회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으로 올 한 해 더 큰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2018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가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 생산본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된 열정으로 뜨거운 에너지 가득했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자.

 

 

참여와 열정으로 더욱 빛난
결의대회

 

지난 1월 17일, 안성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은 이른 시간부터 모인 생산본부 임직원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번 생산본부 결의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 인력/관리본부장 하광용 부사장,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를 비롯해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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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2017년 실적 및 현장개선/생산활성화 활동 우수 사례 공유, 우수사원 및 조직 포상, 2018년 경영현황 및 생산본부 사업계획 설명회, 2018년 목표달성 결의 및 서명, 사외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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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 부문 경영진들의 격려 메시지가 담긴 영상 편지를 비롯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개선 활동모습이 전해지며 장내에는 묵직한 감동이 이어졌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여러분들의 마음과 정성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지난해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지금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에 서있는 만큼, 치열한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그것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생산경쟁력 또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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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금년도 판매 환경이 어려운 만큼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글로벌 생산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브랜드의 핵심인 ‘혁신’, ‘존경’을 담은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하고, “2018년 도약하는 생산본부가 되길 기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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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초체력 보강과 도약의 해

 

생산본부는 지난해를 지속 성장 기반 확보의 해로 삼고 답을 내는 조직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개선 활동을 통한 원가 절감 노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품질 프로세스 혁신과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적극적으로 물량 확대 및 소비자 니즈에 대응함으로써 2009년 이후 8년 연속 내수성장세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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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대내외적인 어려움으로 침체된 현재의 흐름에서 또 한번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하는 시점에 있다. 따라서 생산본부는 2018년을 흑자 기반 확보를 위한 ‘기초체력 보강과 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난해보다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8년 슬로건을 ‘Jump New 123’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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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목표달성을 위해 ▲3P(People, Process, Productivity) 역량 강화를 통한 제조경쟁력 확보 ▲품질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완성품질 확보 ▲성공적인 생산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으며, 행복한 생산일터를 구현하고 상호 발전적 공감을 위한 소통 및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및 커뮤니케이션 방안들을 실행하기로 했다. 송승기 상무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생산본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결의대회를 통해 보여준 여러분들의 열정과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또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여기고 각자 맡은 위치에서 차별화된 생존 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주인의식을 갖고 다 함께 참여하는 일터를 만들어 올 한 해 도약하는 생산본부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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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가 열린 대강당 입구에 전시된 형형색색의 비전보드는 결의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켰다. 비전보드 제작은 생산본부 팀/직구성원들의 꿈과 목표를 시각화하여 공유함으로써 실천의지를 높이고자 추진한 활동으로, 각 보드의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목표달성을 위한 직원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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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1팀 구자현 차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최고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한 단계 더 점프업 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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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멘트에서 참석한 모든 이의 마음이 대변되는 것 같았다. 담당별 구호 제창으로 장내에는 힘찬 함성이 가득찼다. 서명식을 끝으로 마무리된 2018 생산본부 결의대회. 오늘의 이 열정과 의지가 생산본부의 새로운 도약에 작은불씨가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