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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도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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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함과 역동성을 더한
렉스턴 스포츠의
역사가 시작되다

 

렉스턴 스포츠 미디어 시승행사

 

렉스턴 스포츠 미디어 시승행사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 소남이섬 일대에서 펼쳐졌다. 정통 프리미엄 오픈형 SUV로 탄생한 렉스턴 스포츠 출시에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특설 행사장은 사흘 내내 미디어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대담하고 역동적인 렉스턴 스포츠의 진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온·오프로드 시승식 현장에 함께 들어가보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한
오픈형 SUV

 

아직 눈이 채 녹지 않은 소남이섬 행사장에 도착하자 23대의 렉스턴 스포츠가 줄지어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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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특성별로 3일에 걸쳐 진행된 미디어 시승행사에는 종합일간지, 경제지, 방송/온라인 매체, 전문지 등 총 100개 매체, 112명의 기자단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시승코스는 양양고속도로를 달리는 83km 온로드코스(1시간 10분)와 소남이섬 일대 10개 코스를 15분여 달리는 오프로드 코스로 구성됐다. 시승에 앞서 진행된 제품 설명회에서는 렉스턴 스포츠의 견고함과 역동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최근 체험 위주의 라이프스타일과 아웃도어 활동의 폭발적 증가로 차별화된 신형 SUV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높아졌다. 이를 반영한 렉스턴 스포츠는 ‘익사이팅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키덜트 세대’에 초점을 맞춰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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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중형 SUV 모델에서 진화한 렉스턴 스포츠는 대담하고 강인한 스타일, 쿼드프레임과 쌍용자동차만의 4Tronic 기술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데크 용량 1,011ℓ(VDA 기준), 최대 적재량 400kg으로 오픈형 SUV의 장점 또한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본격적인 시승은 40여 명의 참가자를 2팀으로 나눠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번갈아 시승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빙판과 경사.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 주행

 

오프로드 주행은 렉스턴 스포츠 시승을 위해 오프로드 장애물 구간을 인공적으로 조성한 소남이섬 강변에서 진행됐다. 자갈, 바위, 급경사로, 사면경사로, 모글코스 등 총 10개의 코스를 마련해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거칠고 험한 극한의 상황을 맘껏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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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구간 진입 전, 운전자들은 운전 모드를 사륜구동 상태로 변경한다. 4Tronic 시스템을 적용한 렉스턴 스포츠는 일반 도로에서는 후륜구동(2H)으로 주행하다 오프로드에서는 4WD High나 Low 모드를 선택해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감 있게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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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모드로 오프로드 코스를 출발한 렉스턴 스포츠는 곧장 언덕 경사면과 마주한다. 언덕 밀림 방지장치 덕분에 언덕 중간에서 잠시 멈춰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어도 차가 밀리지 않고, 반대로 급경사를 내려올 때는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 덕분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급가속이 제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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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과 바위 코스를 무난하게 통과한 렉스턴 스포츠는 빙판길에서 다시금 존재감을 자랑한다. 꽁꽁 언 빙판 코스를 달리다 갑자기 멈춰서도 밀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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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도 비탈면을 거침없이 주행하는 사면경사로 코스는 오프로드 시승에서만 누릴 수 있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보통의 후륜시스템으로는 결코 통과할 수 없는 모글코스에서도 오프로드 주행의 묘미를 맘껏 즐긴다. 참가자들은 자갈, 모래, 진흙, 빙판, 비탈 등 다양한 오프로드 상황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었던 코스 구성에 만족감을 보이며 어떤 장애 코스도 안정적으로 돌파하는 렉스턴 스포츠의 견고함과 역동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고속주행 시 정숙성,
보이지 않는 기술의 힘

 

온로드 시승이 시작되고, 양양고속도로에 진입해 일렬로 질주하는 11대의 렉스턴 스포츠는 주변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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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기반의 웅장함과 오픈형 SUV의 경쾌함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외관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고속도로 주행을 만끽한 참가자들은 G4 렉스턴 고유의 힘 있고 안정적인 질주가 렉스턴 스포츠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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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속주행 시의 정숙성을 렉스턴 스포츠의 주요 장점으로 손꼽았다.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적용해 과중한 노면 충격을 차단하고 엔진 및 현가장치의 프레임 마운팅으로 노면 소음과 엔진 소음을 완벽히 차단한 덕분이다. 세계적인 명차들이 선택한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가속감과 승차감을 높인 것 또한 안정적 주행의 일등 공신이다. 온·오프로드 시승을 모두 마친 기자단은 렉스턴 스포츠가 오픈형 SUV의 역동성에 안정성, 주행성, 정숙성까지 더했다고 평했다. 나아가 고급스럽고 잘 다듬어진 중형 SUV의 분위기를 갖추면서도 색상에 따라 밝고 젊은 감각을 표현할 수 있어 고객층이 훨씬 폭넓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쌍용자동차의 2018년형 오픈형 SUV의 탄생.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에 이어 탄생한 렉스턴 스포츠가 쌍용자동차 오픈형 SUV의 진화를 완성하며 프리미엄 SUV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