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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는 책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문득 마음속에 새로운 열정을 채우고 싶다면 책상에 앉아 삶의 지혜를 주는 책을 펼쳐보자. 독서를 하며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다보면, 복잡하게 얽힌 생각도 가지런히 정돈되고, 인생의 이정표가 될 글귀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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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 문학동네

보잘 것 없지만 주변의 소외된 것들을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박준 시인의 시집이 최근 화제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인 이 책에는 대표작인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비롯해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가을이 겨울에게, 여름이 봄에게’, ‘입속에서 넘어지는 하루’ 등 풍부한 언어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주옥같은 시 60여 편이 담겨있다. 독자들은 이 시들을 통해 마음속에 아련하게 스며든 향수와 슬픔,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2020 부의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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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21세기북스

부의 지각변동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기회를 만드는 7가지 경제 시그널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2020년 대규모 경제 위기를 예언한 가운데,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독자들은 이 저서에서 머지않아 불어닥칠 대규모 경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대비 노하우와 투자 전략들을 살펴볼 수 있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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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우 강한별

무기력해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이 나왔다. 불안함과 공허함, 외로움, 감정 기복, 자존감 등 매년 수많은 이들의 고민을 상담해온 저자는 지쳤거나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 공허하고 삶에 의욕이 나지 않는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잃어버린 나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무기력해진 나 자신을 회복하고 싶다면, 인생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저자의 지혜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설민석의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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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세계사

복잡하고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유비의 덕성과 조조의 지략, 손권의 중용 등 인생의 교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해주는 저서가 출간됐다. 설민석 특유의 말투로 수많은 인물과 역사적 사건들을 정리하여 보여주는 이 책은 수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만을 모아 단 2권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난세를 슬기롭게 극복한 삼국지의 영웅들처럼 어떤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