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ogo

닫기

모바일메뉴

logoSSANGYONG

Car Life

Writer. 강준기 _<로드테스트> 기자

157.jpg

 

오토캠핑의 계절,

SUV와 함께 떠나요!

 

쌀쌀한 공기가 쾌적하게 느껴지는 가을. 호텔에서 편안히 휴식하는 것도 좋지만, 공기 좋고 물 맑은 자연에서 하룻밤 보내는 것만큼 낭만적인 시간도 없다. 숯불에 구워 먹을 고기와 ‘보글보글’ 김치찌개, 시원한 맥주도 준비하면 오케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알찬 시간을 보내는 데 안성맞춤이다.

 

 

오토캠핑으로 만끽하는 ‘떠남’의 매력

 

캠핑은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다. 어린 시절, 우리 집은 쌍용자동차 무쏘와 함께 무려 15년 동안 전국 각지의 캠핑장을 돌아다녔다. 굳이 잘 갖춰진 캠핑장에 갈 필요도 없었다. 든든한 파트너 무쏘와 함께라면 어디든 길이 됐고, 어디든 훌륭한 캠핑 공간이 됐다. 넉넉한 트렁크에 각종 장비를 싣고 떠나는 것만큼 행복했던 경험도 없다. 캠핑은 종류도 다양하다. 배낭에 간편한 장비를 담아 떠나는 백패킹이 있고, 자동차와 함께 여행하는 오토캠핑, 호텔 같은 캠핑장이 마련된 곳으로 떠나는 글램핑, 캐러밴 캠핑 등이 있다.

 

159.jpg

 

개인적으로 캐러밴을 상류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산이었다. 1천만 원 중반부터 시작하는 입문형 모델의 등장으로 구매 부담을 크게 낮췄다. 별도의 면허가 필요 없는 점도 구매욕을 자극한다. 캐러밴 공차중량이 750㎏을 넘지 않으면 일반 1종, 2종 면허로도 손쉽게 끌 수 있다. 그 이상의 중·대형급 캐러밴을 견인하려면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다.

 

160.jpg

 

그러나 차체가 무거운 캐러밴을 견디지 못한다. 캠핑 모임에 가면, 이따금 차체가 비틀려 2열 도어가 제대로 닫히지 않거나 도어 패널 사이에 유격이 생긴 경우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오토캠핑을 떠날 땐 든든한 견인력을 제공하는 ‘보디온 프레임’ 방식의 SUV가 제격이다. 국내 SUV중엔 쌍용자동차 렉스턴 브랜드가 최대 3t(톤)까지 끌 수 있어 단연 돋보인다.

 

 

바퀴 닿는 그곳이 목적지가 된다

 

최근엔 별별 장비 필요 없이, 자동차 자체를 ‘이동형 캠핑장’으로 빚는 ‘차박 캠핑’이 뜨고 있다. 의자를 접어 바닥을 평평하게 만든 뒤 그 위에 푹신한 매트리스를 깔고, 트렁크 해치를 활짝 열어 공간을 확장할 수도 있다. 유명 브랜드의 값비싼 텐트를 구입할 필요도 없고, 이름난 캠핑장을 예약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어디든 근사한 캠핑장을 만들 수 있다.

 

159_1.jpg

 

그러나 차박 캠핑도 모든 차가 가능한 건 아니다. 2열과 3열 의자 또는 트렁크 바닥면까지 평평하게 접을 수 없으면 잠자리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차종은 별도의 개조가 필요하기도 하다. 반면에 대형 SUV G4 렉스턴은 2열 시트를 100% 폴딩할 수 있어 매트리스 하나만 있으면 준비 ‘끝’이다. 트렁크 밑엔 여분의 수납공간이 있어 흙 묻은 신발을 차곡차곡 넣을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도 캠퍼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오픈형 데크의 공간활용성은 렉스턴 스포츠가 가히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다. 적재함의 길이와 너비, 깊이는 각각 1,300×1,570×570㎜. 데크 용량은 1,011L를 뽐낸다. 또한 2열 시트의 충분한 등받이 각도로 앉았을 때 편안하게 기댈 수 있고, 무릎 공간도 933㎜로 패밀리 카로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데크에 별도의 전기 기구를 연결할 수 있는 파워 아웃렛(정격용량 12V-120W)과, 적재 시 짐을 고정할 수 있는 회전식 데크후크를 적용해 캠핑 시 요긴하다.

 

161.jpg

 

여기에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캠핑은 떠날 때보다 집으로 돌아올 때 더 막막하다. 지저분한 짐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난밤 ‘열일’한 화로나 미처 설거지를 못 한 식기도 골칫거리로 전락한다. 그러나 오픈형 SUV라면 걱정 없다. 객실과 트렁크 공간을 완벽히 분리한 까닭에, 김치 냄새 맡으며 집에 돌아갈 필요가 없다. 북미와 호주에선 ‘트럭 캠퍼’도 유명하다. 픽업트럭의 적재공간에 간단히 올릴 수 있는 ㄱ자 모양의 캐러밴이다. 평소에 출퇴근 용도로 사용하다가 주말이 되면 어디든 떠날 수 있는 게 으뜸 매력으로, 실속 있는 캠핑 문화로 자리 잡았다.

 

 

오토캠핑 꿀팁!

 

블랙박스 전원 끄고 중간중간 전력 공급 

오토캠핑을 떠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최근 블랙박스가 필수품으로 등장하면서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캠핑 중엔 시동을 끈 상태에서 문을 자주 여닫기 때문에 실내등이나 오디오 등 각종 전자장비가 켜진다. 따라서, 캠핑 중엔 반드시 블랙박스의 전원을 끄고 중간에 한 번씩 시동을 걸어 전력을 공급해주는 게 좋다.

 

언제나 비에 주의

강 또는 산 주변 지역의 날씨는 때때로 기상예보와 엇나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오토캠핑을 떠날 땐 항상 비에 대비하는 게 좋다. 텐트를 설치하기 전, 바닥에 방수포를 반드시 깔아야 감기에 안 걸릴 수 있다. 또한, 흙 바닥에 텐트를 치는 경우, 텐트 가장자리에 깊이와 너비 10㎝정도의 홈을 만들어 물이 빠질 수 있도록 하자. 그래야 자는 동안 갑자기 비가 내리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 오픈

 

162.jpg

 

우리 회사가 SUV 전문 브랜드로서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특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쌍용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SsangYong Adventure Auto Camping Village)’ 를 오픈했다. 충북 제천시 백운면 일대 평산오토캠핑장에 개장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는 백운산과 덕동계곡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최신 시설의 오토 캠핑야영장으로 도심을 떠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제격이다. 쌍용자동차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 공식 홈페이지(http://syautocamp.com)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일반 캠핑사이트 대비 최대 두 배 더 넓은 쾌적한 공간을 성수기나 주말 제한 없이 언제나 동일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이곳 캠핑 빌리지에서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마케팅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위치 : 충북 제천시 백운면 덕동로 205-4

이용대상 : 쌍용자동차 보유 고객

이용방법 : 공식 홈페이지(http://syautocamp.com)를 통해 온라인 예약 신청

캠핑요금 : 15,000원(4인 1박 / 차량1대 기준)

이용기간 : 2018. 10~ 201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