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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 Photo. 김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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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취 가득 담은

가족의 행복

 

노동조합 주관

문경새재 역사문화기행

 

노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조합원과 가족들이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기행 행사가 지난 4월 21일 실시됐다. 가족과 함께 고즈넉한 문경새재 옛길을 걸으며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했던 행복한 시간 속으로 함께 가보자.

 

 

따스한 봄날 만끽한 문경새재 나들이

 

이른 아침 평택공장을 출발해 차량으로 1시간 반 남짓 달려 도착한 문경새재 도립공원. 옛 정취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보며 버스에서 내리는 가족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이번 역사문화기행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을 즐기며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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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한 250여 명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공식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도 하고 역사공부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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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력/관리본부장 이상원 상무 또한 “이토록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서 직원 가족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통해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호흡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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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볕 좋은 하늘과 푸릇푸릇한 나무의 어우러짐에 가족들의 기대감도 한껏 상승, 상쾌하고 기분 좋은 미소로 본격적인 역사문화기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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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 100선 중 하나인 문경새재 도립공원은 도보 탐방이 가능한 과거길, 옛길박물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문경자연생태박물관, 문경도자기박물관 등 전 세대를 위한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발길 향하는 이곳저곳에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이 펼쳐져 눈에 담기 바쁘지만, 여기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가 더해지니 머리에, 마음에 역사의 숨결이 절로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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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그리고 가족,

우리의 역사를 그리다

 

웅장한 성문을 지나는 순간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됐다. 인기 드라마 촬영지이자 한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다다른 가족들은 TV에서 보던 역사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 곤장을 치고 주리를 틀며 관아의 문초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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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통에 땀과 눈물을 뻘뻘 흘리며 살려달라 소리칠 줄 알았건만, 장난기 가득한 죄인 연기에 터져 나온 웃음이 멈출 줄 모른다. 가족들은 제각기 흩어져 용포와 당의를 입고 조선 시대 왕과 중전이 돼 보는 용상체험, 제기차기·투호놀이·윷놀이·굴렁쇠 등 전통민속놀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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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손잡고 부딪히고 살을 맞대며 체험을 마친 가족들. 오랜만에 도시에서, 일터에서 벗어나 자연 속 나들이를 맘껏 즐긴 이들에게서 한층 깊어진 가족애가 느껴졌다. 우리 회사 노·사는 선진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관계 증진 도모, 조합원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기행 외에도 임직원 가족 공장 초청행사 및 임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다양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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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 시간을 비롯한 앞으로의 행사를 통해 쌍용자동차 임직원 가족이 행복하고, 더불어 회사와 가족이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