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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편집실

렉스턴 스포츠,
SUV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쌍용자동차는 한계를 뛰어넘는 개척자(Pioneer) 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진화해왔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독자적인 기술로 세그먼트별 특화된 SUV를 출시, 대한민국 SUV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SUT (Sports Utility Truck) 시장을 국내 최초로 개척한 쌍용자동차가 2018년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SUV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쌍용자동차의 스포츠 시리즈,
독보적 존재감을 지니다

 

쌍용자동차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스포츠 시리즈의 역사는 지난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쌍용자동차는 세계적인 크로스오버(Cross-over) 제품 개발 열기 속에서 새로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스포츠 픽업 콘셉트의 수입차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02년 9월 신개념 SUT 무쏘 스포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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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스포츠는 기존 무쏘 대비 차체 길이를 275mm 증대하고 레저와 업무용에 적합하도록 400kg의 적재가 가능한 데크를 추가하여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국내 승용차 안전 기준과 동일한 방법으로 개발하여 무쏘의 탁월한 안전성까지 확보하며 아프리카 자동차 최대 시장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수출되는 것은 물론, 2004년 로키·안데스 아메리카 종단 대장정에 성공하는 쾌거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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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무쏘 스포츠에 이어 2006년 공식 출시된 2세대 액티언 스포츠는 기존 SUV 액티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5인승 승차 공간과 2.04㎡의 화물 적재공간을 갖췄다. 이같은 특징에 따라 액티언 스포츠는 레저, 출퇴근, 업무, 승용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했다.

 

 

스포츠 시리즈의 진화,
소비자의 인식을 변화시키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활동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커머셜 픽업(Commercial pickup) 이미지를 탈피해 액티브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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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탄생한 코란도 스포츠는 1세대 무쏘 스포츠, 2세대 액티언 스포츠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제3세대 모델로 아웃도어 스포츠 및 익스트림 스포츠 인구급증 등에 따라 레저활동을 지향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출시됐다.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국내 최초로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혁신적인 연비를 구현하고 강력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등을 두루 갖춰 쌍용자동차 스포츠 시리즈의 독보적 존재감을 더욱 각인시켰다. 코란도 스포츠가 출시되면서 고객들의 인식도 바뀌기 시작했다.

1세대 무쏘 스포츠와 2세대 액티언 스포츠 모델까지는 “픽업=화물차”라는 인식이 많았다면 3세대 모델 코란도 스포츠 출시 후 아웃도어 마케팅등에 힘입어 “픽업=또 다른 SUV(레저용)”로 인식이 변화했고 판매량도 증가했다. 이후에도 레저와 캠핑 시장의 규모가 나날이 확대되면서 쌍용자동차는 이와 같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뛰어난 활용성 및 경제성을 두루 갖춘 코란도 스포츠에 보다 강력한 파워트레인 탑재를 통해 역동성까지 한 단계 더 진보시킨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2016년 7월 공식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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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출시,
또 한 번 새로운 시장의 문을 열다

 

더욱 급격한 SUV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체험 위주의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되고 아웃도어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최대 규모인 중형 SUV 시장의 소비자들은 다양한 활용성과 안전성, 차별화된 스타일을 갖춘 참신한 신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 왔다. 이에 쌍용자동차는 2018년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고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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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나흘 만에 계약 대수 2,500대를 돌파, 1월 말 기준 9,000대를 넘어서며 출시 초기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플래그십 SUV 혈통을 계승해 더 대담하고 강인한 스타일로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으며, 이와 더불어 쌍용자동차만의 쿼드프레임과 4Tronic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은 물론, 오픈형 데크를 적용해 우수한 공간활용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판매가격 또한 2,320~3,058만 원대로 최상의 가성비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도 렉스턴 스포츠의 매력으로 꼽힌다. 티볼리를 통해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소형 SUV 시장을 키워낸 쌍용자동차. 티볼리에 이어 다양한 매력을 지닌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 SUV 시장의 트렌드를 새롭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